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9월2일 | |
12 | |
수아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마사지]
와 간만에 정말 시원한 마사지를 받은것 같습니다.
제가 마사지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마사지 잘하는 곳을 물색해서 가는 편인데
여기 관리사님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더군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성함이라도 물어 볼껄 그랬습니다.ㅠㅠ
등판부터 시작해서 쫙 풀어주시고 구석구석 꼼꼼히 마사지 해주시는데 오랜만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의 꽃 전립선 마사지까지 넘 섬세하셨습니다.ㅎㅎ
덕분에 소중이가 빠딱 기립했네요 하하.
[힐링타임]
전립선 마사지 중에 수아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슬림족인 저에게 정말 딱 알맞춤인 그런 매니저더라구요. 거기에 와꾸도 너무 괜찮았구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던 중이라 약간의 묘한 쾌감까지..?ㅋㅋ
실제론 아니지만 더블로 받는 느낌이였습니다...ㅎㅎ
수아 매니저는 관리사가 나가자마자 제 위에 올라타더니 삼각애무를 기본으로 해서 점점 타고 내려가서...
제 소중이를 립과 핸들링으로 마구마구 괴롭혀주기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이 따뜻함과 수아의 흡입력에 버티지 못하고 수아의 립에 가득 채워주고 수아가 태워주는 청룡열차
타고 개운하게 나왔습니다.. ^^ 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