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마다 힐링하러 다니는것 같네요

쉬는날 죽자살자 노니깐 몸이 죽을것같네요

미리 힐링을 해놓아야 한주가 편하다고 해야 할까요

여튼 퇴근하고 먹는 맥주 한잔은 정말 시원하더군요

그리고 날이 추워지니깐 가는길에 땡겨서 자주가는

압구정 다원에 전화예약을 하고 

가서 뜨근하게 샤워로 몸 녹이고 앉아있으니깐 바로 안내 해주더군요

가서 누워 있으니깐 관리사가 들어 옵니다

참으로 좋지요 말도 심심치 않게 해주니깐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고

그리고 관리사의 본문으로써 정말 시원하게 잘 풀어주니깐 좋지요

뭉쳐있는 근육 뭉치들을 너무 잘 풀게해주는 마법같은 스킬

특히 등허리에서 부터 다리까지 온몸 안빠는곳 없이 눌러주고

풀어주고 하니깐 너무 시원한게 좋았지요

참으로 좋은게 각부위별로 다방면의 각도에서

손과 팔꿈치로 눌러주니깐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최고의 관리였어요 ㅎㅎ

관리사님의 손길을 만끽하고 있다보니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관리사님은 후다닥 정리하고 나가시고 열린 문으로 들어오는 매니저님

아라 매니저님으로 제가 한 번 본 기억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얼굴도 이쁘시고 없던 기운도 생기게하는 와꾸였습니다

전체적인 애무로부터 시작으로 BJ와 핸플로 이어지는 서비스는

너무 환상적이였네요 정성스럽게 서비스를 해주는데

정말 화끈한 서비스였네요 내상하나없이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덕분에 오늘 하루 아주 푹 잘수있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