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몸이 안좋아 일찍 퇴근을 하고

마사지를 받으면 좀 괜찮을것 같아서 마사지 받고 왔네요 ㅠㅠ

예약을하고 도착해서 들어가니 선결제 만원을 결제하고

후딱 샤워를 하고 왔습니다 빨리 마사지 받고 집에가서 자고 싶었기에 ㅠㅠ

직원 안내를 받고 빠르게 방으로 입실 했습니다

가격은 총 12만원 결제를하고 들어 왓네욤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마사지를 시작해 주시는데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아픈거는 전부 잊고 마사지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관리사님 나이때는 30대 중후반 이고

몸매 좋고 손길 좋습니다 ㅋㅋㅋ

한시간이 후딱 지나가더라구요 ㅠㅠ

얘기하면서 마사지 받다보니 끝나서

30분 추가 했네요 ㅠㅠ

끊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

마사지 끝나고 전립선으로 자지를 빳빳하게 세워준뒤

관리사님이 나가고 언니가 들어오네요

예명은 지은이 였고 와구 지립니다

얼굴보고 고추가 터질라 했습니다

청순한 외모에 몸매는 슬림하고 가슴은 B컵정도에

딱 보기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지은이와 인사를 나누고 지은이의 삼각이 시작되고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더니 자지를잡고 흔들어 재끼면서

야시시한 소리와 함께 부랄을 빨아줍니다

코퍼가 질질 새어나오기 시작할때 즈음

잡고있던 자지를 입에넣고 흡입을 시작합니다

마치 지은이 입과 저의 자지가 하나가 된것처럼 느낌이 좋았습니다

쌀거같아서 말하니 지은이가 입에 싸라며 과격하게 빨아주네요

그렇게 빨리다가 지은이에게 발사를 하고

마무리로 청룡샷으로 깔끔히 한번더 빨아주네요

몸과 마음을 다 풀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