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몸을 너무 무리했나 마사지가 땡겼지만

사우나 마사지 가기엔 심심하고 애인도 없겠다.

스파 다녀온적이 있어서 오랜만에 스파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실망 시키지 않습니다.

스파는 좋은게 몸과 마음을 힐링 시켜준다는 그 장점에 가는것 같습니다.

마사지는 남자랑 다른게 부드러운게 가장 장점이네요

여자가 해주니 좋기도 하고 얼굴도 괜찮고 마사지도 좋고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이거 정말 좋았네요.

항상 잠자고만 있던 나의 꼬추를 발딱 서게 해주는 마법같은 손길

그리고 아가씨랑 꽁냥꽁냥 데이트는 정말이지

길거리에서 보면 오 이쁘다? 정도로 이쁜아가씨가 들어와

웃음끼도 많고 어찌나 친절하던지

마음이 사르륵 녹아버렸습니다.

애무부터 말하자면 강약 조절을 너무 잘해서

애무에 녹아버릴 뻔했습니다.  너무 쌔면 꼬추가 화끈거리는게

전 개인적으로 쌔게 하는것 보단 이렇게 강약조절 해가면서 빨아주는게

너무나도 좋더라구요. 마음이 통했나 ㅎㅎㅎㅎ

그리고 상위에 올라타서 흔드는데 후.....

너무 정신없이 하느라 금방 싸버렸는데 쪼임또한 좋았습니다.

안한지 오래돼서 금방싸버려서 조곰 아쉽지만

다음에는 열심히 다녀보려구요. 그래도 너무 알차서 

또가고 싶었던 하루였네요. 정말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