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꾸는 차가운 도도한 느낌 마음은 따뜻했던 현정이 접견한 후기 트윈스파 ◀

건마기행기


▶ 와꾸는 차가운 도도한 느낌 마음은 따뜻했던 현정이 접견한 후기 트윈스파 ◀

므무스프일 0 5,758 2019.09.10 02:43
역삼 트윈스파
현정
124ㅕ09




말에 술은 이제 지겨워 술먹을 돈으로 차라리 정기를 빼고 잠이나 자자라는 심보로

 

오늘은 몸도 뻐근하고 하니 스파로 정하고 향했습니다.

 

오늘 도착지는 트윈스파 몇 번 왔던 가게라 정감도 있고 뭐 언니들도 괜찮고 하니

 

 

 

 

 

 

가서 샤워 후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마사지사 입장

 

마사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목부분 뻐근 했는데 집중적으로 공략해줘서

 

제대로 풀고 나와서 좋았고 그리고 목 뿐만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 전체적으로

 

잘 만져주기 때문에 조용히 별 다섯 개를 박고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마사지만 하면 섭섭하죠 전립선마사지 이것 또한 강추드립니다.

 

이유는 받아 보시면 아실겁니다 스파 다니는 이유 중 하나죠

 

 

 

 

 

 

사진 (7).jpeg

 

 

 

 

 

 

 

그리고 마사지가 마무리가 될쯤에 들어온 아가씨는 현정 도도하고 차갑게 생긴 도시녀 이미지 이지만

 

하지만 말 첫마디에 마음은 따듯한걸 알았죠 살갑게 잘 웃어주고 친근하게 잘 대해주던 그녀

 

마음이 참 이쁜 듯 합니다. 그리고 몸도 역시 이쁘더군요

 

몸매가 슬림 한게 지대로 군요 가슴도 꽤 크고 한 B정도는 되려나 역시

 

얼굴, 몸매, 마인드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참 좋군요

 

 

 

 

눈호강은 여기 까지 하고 이제 몸 호강을 해야죠 애무가 시작되는데 오 정말이지

 

빨리는데 입속에서 녹는줄 알았습니다. 애무를 어떻게 해서 끝내주게 해주는지 정말이지

 

그리고 섹시한 바디로 상위로 올라오는데 슬림한 아가씨라 그런지 쪼임 대박이더군요

 

 

 

 

 

거의 잡고 흔드는 수준으로 뿌리채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뒤로 해도 몸매가 죽여서 그런지

 

할맛도 나고 쪼임도 좋고 정말이지 다 뿜어 내버렸습니다. 술이 필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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