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 정말 놀기 딱 좋은 그런 날이죠. 그래서 술 마시고 노는데 참 체력이 안되네요.

그래서 집가는길에 자주가는 단골가게로 전화하고선 바로 갔지요. 친구들 데리고

친구들 데리고 가니 세명이상은 할인해준다고 하고 단체로 만원씩 할인 받았습니다.

돈만원 이지만 참으로 기분 좋았죠. 그렇게 들뜬맘으로 내려가서 샤워하고선 잠깐 기다리니 바로 관리사 입장했습니다.

제가 여기 자주오는 이유는 딴것없죠. 온몸 뻐근감이 풀리는 그런 마사지와 섹끈빡끈한 아가씨랑 연애 이게 참 만족 스러우니깐요.

관리사 마사지 시작전에 손으로 한번씩 꾹꾹 눌러주면서 스캔 한번 시작 합니다.

잠깐 눌러주는데 여자 손맛이라 그런지 손맛이 참 좋은듯 합니다. 손길자체가 너무 좋은 듯 합니다.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등부터 시작해서 어께랑 허리 등 여러부위를 빠지지 않고 시원하게 눌러주었죠.

특히 어께쪽이 많이 뭉치고 안 좋았는데 어께를 약 90가량 꺽어서 풀어주고 여러각도에서 풀어주고 하는데 참 너무 좋았죠.

어께랑 목 쪽 너무 뻐근하고 뭉쳤는데 오늘 여기 다녀오고 나서 제대로 풀려서 참 기분 좋았죠. 그렇게 전면후면 시원하게 마사지하고선

기다리던 전립선 마사지로 빳빳하게 세워지고선 마사지가 다 끝나서 아쉬울 순간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루비가 들어왔죠.

루비가 들어와서 참 너무 좋았죠. 루비가 참 살갑게 대해줘서 그런지 마음이 편하니깐 연애받기도 참 좋았죠.

오늘역시 살갑게 인사를 해주네요. 여전히 애교쟁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반갑게 인사를 하고선 홀복을 벗고 저한테 다가 옵니다. 역시 몸매가 참 섹끈한게 여간 장난 아니네요.

가슴도 여전하게 빵빵하고 그리고선 젖꼭지부터 할짝이기 시작하죠. 한손은 존슨을 잡고선 흔들죠. 너무 좋았습니다.

뭐 할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이쁜처자가 위에 딱달라붙어서 젖꼭지 빨아주면서 존슨을 만지작 거리는데 그저 좋을뿐이죠..

그냥 즐기면서 루비의 왕바스트를 쪼물딱 거렸습니다. 그리고선 루비가 BJ하는데 참 황홀하더라구요. 정말 짜릿 했죠.

존슨만 핥아주는게 아니라 알도 입에 넣고 핥고 여간 장난아닌 섹끈한 처자 인듯합니다.

그렇게 BJ를 즐기고선 마무리가 되니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루비의 속안으로 들어오고

천천히 움직임을 느끼면서 루비의 쪼임을 맛 보았습니다. 몸매가 되는 처자인지 그래서 쪼임이 여간 장난아닙니다.

루비 참 애교스러운 콧소릴 내면서 신음을 내는데 참 정말 황홀하더라구요.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였습니다.

루비가 그렇게 마음과 몸을 충족시켜주니 존슨이 신호가 오고 그리고 찍 발사 했습니다. 

마사지는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고 루비랑은 뜨거운 연애로 마음을 달래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