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깐 겁나 힘든듯 합니다. 정말이지 몰해도 축축 쳐지는 이런 텐션은 올려줘야죠

그래서 마사지로 텐션 올릴생각으로 자주가는 트윈스파로 전화 했습니다. 

오늘역시 마사지나 연애나 여러모로 만족시켜줍니다. 참 기분좋네요. 오늘은 영관리사 하고 지민이 만났습니다.

영관리사 정말 마사지 시원하게 잘 해줘서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구 전화로 지민이 물어봤죠 ㅎㅎㅎ

지민이 예전에 좋았던 기억에 만나고 싶었죠. 역시나 지민이 정말 연애감 지릴만큼 좋았고 마사지나 연애나 둘다 만족!!

오늘 트윈 다녀온 보람이 있는 듯 합니다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 마사지 후기 ♥

오늘 영관리사 들어와서 마사지 진행 받았습니다. 오늘 영관리사 마사지는 참 대박짜리 마사지였습니다.

손압조절을 너무 잘해줘서 등이나 목쪽이나 이런 뒷부분이 뻐근함이 제대로 풀려서 참 기분좋았죠.

평소 뭉쳐있던 부분인데 제대로 풀려서 참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손길이 너무 좋은탓에 시원함을 느끼며 받았습니다.

영관리사의 손길을 즐기다 보니 60분이 참 짧게 느껴 지더라구요. 너무 시원해서 좋았죠. 그렇게 전면 후면이 끝나고

영관리사의 손길이 똘똘이쪽으로 들어갑니다. 스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전립선 마사지로 똘똘이를 세우기 시작 했죠.

정말 느낌은 오묘하게 꼴리 더군요. 참 이것 때문에 스파 다닌거라고 하심 믿으시겠습니까 ㅎㅎㅎ 그렇게 느끼다

보고싶은 지민이가 들어 왔습니다. 

♥ 지민이랑 연애 후기 ♥

지민이가 들어왔는데 여전히 이쁘더라구요. 목소리는 여전하게 활기 차구요.

낮은 텐션을 일으키는 그런 매력이 있는 친구 인듯합니다. 어찌나 발랄하던지 저까지 기분좋게 해주네요.

아담한 아가씨가 박력 있어서 참 좋은듯 합니다. 저까지 웃게 만들어 줍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인사가 오갔고

지민이랑 본격적인 연애를 나눴죠. 참 적극적으로 다가 오는데 박력있게 다가 오네요.

왠지 저도 움츠러드는 마치 먹잇감을 찾은 야수 마냥 제 젖꼭지 부터 빨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손으론 제 똘똘이를 만지작 하는데 여기에 안 꼴릴만한 남자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 귀두를 어찌나 쪼물딱 대는지 그지같은 월욜 보상받는듯한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였죠. BJ로 저를 녹이기 시작 했죠. 혀로 핥는데 정말 황홀감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냥 영혼이 탈탈 털린듯한 기분이었죠. 그러고선 콘 씌우고선 위로 올라와서 지민이의 속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팍팍 내리 꽃는 방아찍기 소리가 참 야릇 하더군요. 박력 있게 내리 치는데 정말 지릴만큼 기분 좋네요.

위에서 방아찍기로 아랫도릴 호강시킬동안에 지민이가 젖꼭지를 빨아줍니다. 정말 뿅갈듯 한 기분이었죠.

너무 좋은 연애감에 움직일 필요가 뭐 있겠나요. 즐기다가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오늘 지민이 지명하길 잘 한듯 합니다. 이렇게 화끈하게 들어오는데 참 기분이 안좋을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