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일집일집 하다 이러다가  미칠 듯 싶어서 힐링이 필요해 방문 했죠.

 
그래서 술한잔하고선 몸과 마음의 힐링을 얻고자 자주가는 업장으로 방문 했습니다.

 
대기가 없다는 말에 친구놈들도 이끌고선 방문 했습니다.

 
가서 결제하는데 3인이상 동반 할인 해준다고 합니다. 친구놈들도 좋아라 하니

 
저도 좀 으쓱해지는 그런게 있죠. 가격도 괜찮은데 비해서 할인 까지 해준다니 좋을 다름이죠.

 
가서 샤워하면서 몸 녹히고선 앉아서 담배하나 피우고 있으니깐 안내 해주러 왔습니다.

방으로 입실하고 잠깐 누워 있으니깐 관리사 입장 했습니다.

 
오늘 들어온 관리사는 희 관리사 들어 왔습니다.

 
손에 힘이 좋아서 그런지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네요. 딱 시원한 부분만 잘 찾아서 주물러 줬습니다.

 
정말 너무 기분 좋은 손길이다 보니깐 시간이 금방 흘러가더라구요. 얼마 지나지 않은거 같은데

 
벌써 전면 , 후면 다 주물러진 상태 였죠. 좀 아쉽더라구요.

 
하지만 마사지도 좋치만 연애도 즐겨야 하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 접고 전립선을 받았죠.

 
허벅지 안으로 민감한 부분만 쭈물럭 하는데 꼴릿하니깐 빳빳하게 서버리더군요.

 
노크 소리가 들리고선 지명한 지민이가 들어왔습니다.

지민이 상세 프로필 

 
연령 : 23살 ~~ 25살 쯤 보임
 

몸매 : 극 슬림, 아담 A+컵
 

성격 : 발랄함, 귀여움, 적극적인 서비스

밝은 미소로 들어오는 귀염둥이가 지민이었습니다.

 
저를 기억합니다 ㅎㅎㅎ 지명한 보람이 있네용 ㅎㅎㅎ

오늘도 여전히 귀여움이 잔뜩 묻어있는 처자 였습니다. 그리고 밝아서 좋은것 같네용 

 
저까지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그런 밝은 성격인듯 합니다.

 
몸매도 슬림하니 군살하나 없는 극슬림 처자 인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홀복을 벗고선 저한테로 딱 달라 붙어서 애무 부터 시작 되었죠.

 
제가 지명한 보람이 있는 대목인듯 합니다. 애무가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좋았죠.

 
입으로는 젖꼭지를 빨고 손으론 존슨을 주물럭 거리고 이리 귀여운 처자가 만져주니깐 좋아용 ㅎㅎㅎ

 
그리고 Bj로 뿅갈듯 싶을 정도로 빨아 주었습니다.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콘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방아찍기를 시작합니다.

 
쪼임감도 좋고 무엇보다 이쁜 처자하고 꽁냥꽁냥 연애하니깐 좋았죠.

 
아주 굉장히 만족 했죠. 너무 좋아서 그런지 신호가 금방 오더군요.

 
그래서 정상위로 하다가 뒤치기로도 했죠. 귀찮을 만도 한데 웃으면서 잘 받아주더라구요.

 
덕분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음의 힐링을 제대로 얻었네용 ㅎㅎㅎ

 
마사지와 연애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제대로 얻어서 굉장히 좋았네요.

오늘 지민이 지명한 보람이 있습니다.  굉장히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