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루비 | |
23123 |
오늘도 일이 끝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스파로 왜냐하면 기분을 풀고 싶고
몸도 풀고 싶고 마음도 풀고 싶으니깐요
그래서 바로 달려가서 대기가 있냐고 물어보고 씻고 나오면 안내 해준다고 하고
씻고 담배하나 피면서 여유롭게 기다리는데 안내 받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마사지 끝내주죠 마사지 손맛이 정말이지 부드럽고 피로를 풀어주는 그런 마법같은
마사지사가 스킬이 너무 좋아서 마사지 때문에라도 또 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는 허벅안쪽 다리 사이로 손이 들어오는데
짜릿하더군요 좋아요 매우 그리고 구릿빛 피부의 섹시한 아가씨
루비가 들어오죠 어찌나 섹시 하던지 몸의 피로도 풀었으니
제대로 본격게임 시작 하고 싶더라구요 애무 받는데 마치 청소기인듯양
쾌감 쩔었네요 입싸가 생각날 만큼 그리고 상위에서 허리 튕길때는
슬림과 쪼임은 비례인가요 쌀거 같아서 미치겠더라구요 이쁜아가씨하고
좀더 오래 하고 싶은데 그래서 뒤로 시작합니다.
엉댕이가 탱탱한게 박음직 스럽더라구요 그래서 흥분을 주체 못하고
금방 사정해버렸죠 뭐 아무튼 너무 좋았네요 자주 다니는 보람있게
잘 마무리하고 집에가서 푹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