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마다 힐링하러 다니는것 같습니다.

일요일날 죽자살자 노니깐 적응 되나요. 월요일날 힐링해야

한주가 편하다고 해야 할까 여튼 퇴근하고 먹는 맥주 한잔은 정말 시원하더군요.

그리고 날이 추워지니깐 가는길에 땡겨서 자주가는 트윈으로 전화 때리고

가서 뜨근하게 샤워로 몸 녹이고 앉아있으니깐 바로 안내 해주더군요. 

가서 누워 있으니깐 관리사가 들어 옵니다. 오늘은 송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이 관리사 참으로 좋치요. 말도 심심치 않게 해주니깐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고

그리고 관리사의 본문으로써 정말 시원하게 잘 풀어주니깐 좋치요

뭐 여튼 오늘 관리사 잘 들어온듯 합니다.  평소처럼 뭉쳐있는 근육 뭉치들을 너무 잘 풀게해주는 마법같은 스킬

특히 등허리에서 부터 다리까지 온몸 안빠는곳 없이 눌러주고 풀어주고 하니깐 너무 시원한게 좋았지요.

참으로 좋은게 각부위별로 다방면의 각도에서 손과 팔꿈치로 눌러주니깐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파에서 빠질 수 없는 전립선 마사지로 꽃꽃 히 세운뒤에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오늘은 루비가 들어 옵니다. 오늘은 매니져도 참으로 좋은듯 합니다.

루비 본적 있지만 여러번 봐도 참으로 좋은 매니져죠 

오늘도 저를 반겨 주네요 " 오빠 또 왔네~~ " " 요즘 자주보네 " 라고 

애교 섞인 말투로 저를 반겨 주는데 좋네요.

뭐 평소처럼 입으로 빨아주는데 정말이지 여기서 부터 뿅가게 만드네요.

입으로 빨아주는 스킬이 왜이리 좋은지 저를 황홀하게 만들어 주네요.

그리고 루비와 합체하는데 첫판부터 쪼이기 있습니까?

안놓치려고 꽉잡고 흔드는듯한 쪼임을 보여주는데 여기 뻑가지 안갈남자 있나요.

참으로 애교도 많고 쪼임도 좋고 루비 참으로 좋은 아가씨 인듯합니다.

그 쪼임에 루비의 상위에서 발사 해 버렸지요. 

뭐 여튼 결론은 자주 다니는 보람이 있을만큼 좋았네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