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간으로 평소 자주 다니는 마시지샵에 다녀온 후기를 작성한다

요새 오전에 지인의 추천으로 다니던 클라이밍을 마치고 어깨와 등부위가

뻐근한듯 하여 평소 즐겨다니는 마사지샵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 주간이벤트로 금액이 할인도 되고 쿠폰이벤트 ]] 까지 진행중이다보니 

주간에 제법 손님이 좀 있는듯하다 . 덕분에 평소 주간에는 대기가 거의 

없었지만 요새는 대기가 기본적으로 10-20분 정도는 있는듯하다 . 

약간의 대기시간이 지나고 안내를 받아 윗층으로 올라가니 마사지사분이 

먼저 오셔서 방을 따듯하게 데워놓고 계셨다 . 방 실내 온도와 베드온도가

따듯해 마사지를 받으니 졸업이 쏟아진다 . 꾸벅꾸벅 졸다가 정신을 차려

시간을 보니 어느새 마사지가 끝이나고 마무리 언니가 들어올시간, 

마사지사분께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니 잠도 약간자고 마사지도 받아 

개운한 몸상태가 "양호" 함을 알리는것인지 나의 똘똘이가 우뚝 솟아올라 

고개를 든다 . 마사지사분께서 나가시고 작은 노크소리와 입장한 마무리 

언니 .. 오늘은 [[ 은 지 ]]가 들어왔다 . 귀염귀염한 말투와 성격,외모로 

무장한 민삘 가득 머금은 하얀살결의 슬림녀 [[ 은 지 ]].일한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뭔가 숙련된 실력을 기대해 보긴 솔직히 좀 힘들지만 .. 

일이 아닌 본인이 느껴버리는 상당한 활어 반응을 보고 있자면 ..

나의 런닝타임이 상당히 빨리 다가와버린다 .. 아쉽지만 이번도 굉장한 

활어반응 + 민삘와꾸 + 만질맛나는 살결 + 써라운드신음소리로 인해서 .. 

얼마 가지 못하고 발싸 하고 말았다 .. 하지만 런닝타임이 끝나고 나면 

지친듯 살짝 누워 볼이 살짝 빨개진 [[ 은 지 ]] 를 보면 흡족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