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놈 데리고 근처에 있는 역삼 트윈스파갔습니다 ㅎㅎ

 

 

 

초저녁 댓바람부터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역시 시설 좋아서 그런가보네요 

 

 

 

코스는 S코스 로 정했습니다 친구와 제가 시간도 없고 빨리 집에 가야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10만원 결제 하고 바로 내려갔습니다

 

 

 

업장시설또한 난리납니다

 

 

 

 시설면에서는 굉장히 깔끔하고 인테리어 측면에서 굉장히

 

 

 

  평정심을 찾고..

 

 

 

샤워하고 나서 안내 받았어요. 마사지룸이 크진 않았으나 적당히 안락하니 잠이 솔솔 옵니다.

 

 

 

 

잠이 들락말락 하던 찰나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쌤이 들어옵니다.

 

 

 

 

관리사한테 마사지 받고 있으니 몸의 열이 조금씩 식어가는 느낌이었어요

 

 

 

 

뭔가 몸이 편안해지고 있달까.. 후우 이런게 힐링인가 싶기도 합니다.

 

 

 

 

전신 마사지 시원하게 쫙 받고 전립선을 지대로 받아봅니다.

 

 

 

 

소중이를 스칠락말락 야릇야릇하게 해주시는데 아 언니 보기전에 한번 싸버리자 마음만 먹으면

 

 

 

 

솔직히 발사도 가능할 정도네요 ㄷㄷ

 

 

 

 

 

 

그래도 그런짓하면 진상손님이 되기에 겨우 참고 곧 언니가 들어옵니다

 

 

 

 

후우 못생겼거나 돼지였으면 빡칠뻔 했는데 다행히도... 와꾸가 좋네요

 

 

 

 

몸매도 슬림하고 가장 좋은건 로리삘 충만언니입니다 너무 귀여워요!!

 

 

 

 

애무받기 전에 마음에 들어서 이름을 물어보니 빛나라고 합니다.

 

 

 

 

그 후에 애무 받는데 뭐이리 간지러운지.. 이게 잘하는 건가? ㅋ 암튼 꼴릿하긴 했네요

 

 

 

 

 

 

 

 

여기서 빅히트!! 보통 스파와는 다르게 관전 69를 시행합니다

 

 

 

스파에서 이런시스템 처음봤네요 관전69말이 생소 했는데 

 

 

 

올라오면서 실장님이 설명해 주시길

 

 

 

새로 도입해서 하는중인데 언니의 그곳을 눈으로 보면서 더욱 더 흥분감을 고조시키려고 도입하셨다네요 

 

 

 

일단 터치가 안되는게 좀 아쉽긴해도 즐기는데 무리는 없었습니다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랄까??ㅋㅋ

 

 

 

언니의 69서비스를 받으며 흥분감을 가라앉히고 

 

 

 

 

본격적으로 동굴 들어가서 열심히 박아줍니다. 물 많고 좁네요. 아주 좋았어요 ㅋ

 

 

 

 

그 후 후배위 들어가서 가슴과 엉덩이를 만져주면서 박음질을 해주니 신호 금방오고

 

 

 

 

싸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힐링 제대로 받은거 같네요 나쁘지 않은 방문기였습니다 ​ 

 

 

 

새로운걸 원하시는분들은 역삼 트윈스파!! 방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관전69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한 트윈스파 역시 리스팩합니다! 다음에도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