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루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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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와꾸 : 여우상/ 눈큼/ 작은편
몸매 : B컵/ 바디라인 굿/ 섹시
마인드 : 친절/ 애무긴편/ 발랄한 연애
루비 접견 했습니다.
정말이지 놀랄만큼 좋은 처자 였네요.
일단 딱 처음 들어오는데 여우상인데 정말 섹시하네요. 요염하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정말 섹시하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그리고 몸매가 정말 군살하나 없는 콜라병 이었습니다. 허리가 잘록한게
홀복이 딱 달라붙어있는데 가슴도 빵빵하네요.
아무튼 마사지 끝날쯤에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루비가 딱 들어옵니다.
좋은만큼 와꾸며 몸매며 나이스 했습니다. 그리고 애교 부리면서 아양 떠는데
마음이 발기하는 기분이었네요. 귀엽기도 하고 진짜 꼬리치면 넘어가겠어요.
애무부터 시작되는데 빨아주면서 음음~~ 신음소리내는데 이게 또 홀리게 만드네요.
뭐 가짜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는데 역동적으로 해주니깐 너무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하면서 BJ해주는데 정말이지 빳빳하게 서있던게 딱딱하게 굳어버렸네요. 입으로 빨아주는데
쿠퍼액이 흐르는 기분이었습니다. 이어서 상위로 올라와서 넣고 움직이는데
슬림해서 그런지 쪼임이 대박입니다. 몇번 흔들어주는데 기분좋은만큼 발사 했습니다.
너무 시원하게 발싸해서 그런지 그냥 멍하더군요. 기분좋게 잘 마무리했네요.
그리고 마사지가 빠지면 안되죠.
오늘은 마사지사는 정말이지 대만족하는 마사지 였습니다. 송관리사의 손길이
뭉쳐있던 고깃덩어리들을 풀어놓는듯한 기분이었죠.
특히 허리부분에서는 너무 좋아서 좀더 쌔게 해달라고 했네요. 허리를 자주 쓰니깐
그래서 그런지 허리부분이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물론 다른부분들도 시원하게 풀어줬죠.
그리고 마사지하는데 좋았던건 부위별로 제각기 스킬을 써가면서 해주는데 정말 좋더군요.
이게 시원한 자세가 있는거 같네요. 정말 기분좋게 마사지하고 연애하고 하고 와서 기분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