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루비 | |
12시 |
섹끈빡끈 뒷태를 뽑냈던 루비 후기
루비
몸매 : 극슬림에 군살제로
와꾸 : 와꾸 中이상 섹시하게 생겼음
성격 : 발랄하고 애교 많은 편임
루비와 몇번 접견하였지만 루비는 저를 여러번 심쿵하게 만드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들어오는데 늘씬한 몸매 홀복이 타이트하게 달라 붙는게 몸매 하난 정말 갑입니다.
그리고 와꾸도 섹시한게 저를 홀리듯 웃더군요. 그리고 왜이리 발랄한가요.
오빠~~ 해주면서 애교 떠는데 쑥맥인 저를 말 많게 해주는 재주가 있네요.
그리고 연애후기가 중요하죠. 애무를 시작하는데 연애도 정말이지 정말 후덜덜하게 하게 해주는 재주가 있네요.
젖꼭지 부터 애무를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움찍 거려서 몸을 비틀니깐 제손을 잡아주네요.
정말 여우가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BJ해주는데 꺽어진 허러 너머로 보이는 엉덩이가 탱탱한게
뭐 여튼 여러모로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상위로 올라오는 루비 정말 이때만큼은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즐기기 위해서 뒤로 하자고 했죠. 뒤로 시작하는데 허리 라인이 정말이지 죽이네요.
콜라병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천천히 하다가 루비의 쪼임을 버틸 수 없었는지 그냥 발사 해버렸습니다.
마사지 후기또한 빠져버리면 섭섭하죠.
마사지 정말 좋았네요. 오늘은 차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이 관리사는 호리호리하게 생겼는데
마사지 힘은 정말 좋네요. 온몸 구석구석 정말 시원하게 주물러주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여기 마사지는 팔,어께,다리,허리,등 각 부위별로 다른 스킬로 시원하게 주물러주더군요.
어께 위쪽으로 돌리면서 눌러주고 허리 등 팔꿈치로 누르고 장난아니었습니다.
여튼 정말 개운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