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1016 | |
현정 | |
털털 발랄 푼수(?) | |
주간 |
마사지를 다녀왔습니다 . 도착해보니 여유로울줄 알았던 시간이 생각보다 여유롭지 않아
돌아가려던 찰나 , 실장님께서 " 그럼 s 코스로 보셔라 기본코스와 비슷하다 . 단지 마사지 시간이 좀 짧아지고 짧아진만큼
가격이 저렴하다" 하여 "s 코스"로 진행을 하기로 했다 . 다행이 대기도 없어 윗층으로 바로 안내를 받아 올라가서 마사지를
받았다 . 마사지가 짧다기에 솔직히 기대를 별로 안했지만 시간이 짧다는게 느껴지지 않을만큼 알차게 받았고 , 드디어 마무리타임 .
마무리 언니로 들어온 언니는 // 현정// 씨 였다 . 평소 야간에 출근을 하지만 오늘은 일이 있어 시간표를 바꿔 주간에
나왔다고 했다 . // 현정//씨라 하면 나한테는 항상 "호"이다. 입담이 좋아 마무리 타임시 굉장히 유쾌하게 보낼수 있으며
외모적인 부분도 , 롱단발에 하얗고 말랑말랑한 피부, 늘씬하면서도 제법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가슴에 살짝 하이톤의 허스키한 목소리까지.
평소 오던 시간이 아닌지라 날 알아보는 // 현정//씨도 "오빠 이시간에 여긴 어쩐일이야 ? " 라는 알수 없는 질문을 날려 둘이 한참을 웃은거
같다 .슬슬 시작된 본 게임 오늘은 본인이 주도하겠다고 하는 // 현정//씨 내위에 올라와 날 끌어안고 움직였고 흥분감이 극에 달해 그걸
참지 못한나는 또 다시 // 현정//씨를 뒤집어 뒷자세로 끝을 냈다 . 툴툴거리며 나에게 머라하는 모습마저 귀엽게 느껴지는 // 현정//씨에게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