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대로 된 연애 했던 후기 입니다. (지민)⭐⭐ ★█▓█★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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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이 1 4,930 2019.10.19 22:13
트윈스파
지미니
1212


지민2.jpg

 

 

 

 

어제는 불금이기에 술을 안마실수 없는 즐거운날 이었습니다.

 

어제 달리고 토요일날 쉬는게 인생의 재미랄까

 

뭐여튼 어제도 미친듯이 마시다가 새벽에 집에 그냥 가기에 아쉬운 솔로인생인지라

 

 

자주다니는 트윈스파로 전화를 때리고 바로 달려갔죠.

 

가서 결제하고 조금 기다리니 바로 안내 해주네요.

 

 

그리고 방에서 기다리니깐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어제의 관리사는 경 관리사

 

키는 조만하지만 파워 마사지를 시전하던 경관리사 정말 좋았습니다.

 

우선 손압이 좋은 사람 말했더니 정말이지 대박짜리로 넣었습니다.

 

 

정말 온몸이 날아갈듯 시원하게 해 주더군요. 특히 어께가 많이 결렸는데

 

어께부분은 너무 시원하게 잘 풀어줘서 집에 와서 잘때 정말 푹잘잔듯 해요.

 

 

특히나 목부분은 압이 쌔야 제맛인데 그것을 잘 풀어준듯 해요.

 

 

경관리사 정말인정 할 만큼 좋았습니다.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려오는데 오늘은 지민이가 들어왔는데 기쁘군요.

 

지민이 여러번 다녔다고 알아보네요. 귀여워라 반갑게 맞이 해 주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지금 생각해도 발기되는 그런 아가씨 였습니다. 어제 지민이 애무면 애무 연애면 연애

 

정말이지 두가지 모두 다 만족 하게 해 주는 아가씨 였죠.

 

 

애무도 너무 정성스레 해주는데 정말이지 황홀하더군요. 좋았어요

 

그리고 삽입하는데 가슴도 어느정도 있는지라 흔들리는 젖잡고 상위에서 제대로 놀았죠.

 

그리고 발싸 했습니다. 지민이 정말이지 많은 부분을 충족시켜줬습니다.

 

 

지민이의 에스코트를 받고 집에로 잘 들어갔네요.  좋아요!



Comments

주부라 2019.10.20 22:37
비율 좋아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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