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역삼역 8번출구 인근 | |
1020 | |
지민 | |
털털 걸크 | |
야간 |
전날 저녁 왠일인지 친구가 술을 산다고 만나자고 해서 나름 멋 좀 내고
나갔더니 .. 와이프가 친구들이랑 여행을 갔다고 2박3일간의 자유가
생겼다고 놀아달란다 .. 일찍이 결혼을 한지라 밤문화와 일찌감치 떨어져
지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나를 불러낸것이다 .. 내가 나쁜쪽으로 빡꼼한거
같이 말을 해서 기분은 좀 이상했지만 술도 산다고 하고 덕분에 구실도 생겨
찝찝함을 뒤로 한채 만나서 한잔 마셨다 . 술을 마시고 나니 친구놈의
칭얼거림이 도를 넘기직전까지 가서 평소 즐겨다니는 역삼역 주변에 위치한
// 트윈스파 //에 데리고 갔다 . 살짝 알딸딸한 상태여서 그런지 마사지를
받으니 그 몽실몽실(?)한 기분은 한층 업되었고 마무리 언니로 // 지민//이가
들어왔다 .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를 가졌고 걸크러쉬한 타프한 매력이 있는
언니다 . 짧게 인사를 한뒤 나를 위아래로 간질이더니 곧바로 내위로 올라와
도킹(?)에 성공 . 깊숙히(?) 안정적 도킹(?)덕인지 상당히 깊게 들어갔으며
그상태로 내위에서 작업을 시작했다 . 내부가 비좁았던건지 탄탄한 몸매
덕분인지 상당히 조여왔고 내 위에서 서서히 움직일때마다 뻑뻑했던 내부가
서서히 미끌거리기 시작하는게 느껴졌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움직일때마다
마치 나의 소중이가 저 안쪽 뿌리쪽부터 뽑히는듯한 당겨지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 마무리 타임이 끝이나고 걸어나오는데 아랫배가 허전한 느낌과
x알 밑에 저릿저릿한 느낌이 들었다 . 상당히 만족(?)스럽게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