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역삼 오션에 다녀왔을때 너무 좋아서 날잡아서 한번 또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어제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실장님은 반갑게 맞아주셨고 샤워한 뒤 별로 기다리지않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갔네요

저번엔 야간에 가서 승연씨를 봤는데 이번엔 다른분을 보고싶다고 얘기하니 어차피 야간매니저와

주간매니저는 겹치질 않아서 걱정마시라고 하시네요~^^

야간에는 새벽2시이후에 심야할인이 들어가는데 그 시간대는 담날 스케쥴에 무리가가서

할인을 위해 심야에 방문하기 힘들었었거든요....

그런데 점심시간쯤 방문하니 조조할인이 가능한 시간이라 방문한지 4번만에 처음 할인을 받아보았네요 ㅎㅎ

그렇게 기분좋게 결제하고 안내받아서 샤워후에 금방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받는데 이쪽은 관리사님들이 다들 어디서 배우셨는지

다른곳이랑은 다르게 아프지는 않지만 적당히 몸 풀릴정도로 깔끔하게 해 주시더라는..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축 늘어져있는데 아래쪽으로 손이 들어와서 살짝살짝 

제 동생을 터치해주는데 그 흥분감이 하앍...

그 닿을듯 말듯한 그 손길을 느끼고있을 때 문이 똑똑 하더니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름 - 아리♥

♥나이 - 25살♥

♥몸매 - 스탠다드 / 44~55SIZE / C컵♥

♥타임 - 주간♥

오늘 들어온분은 아리씨

몸매도 늘씬하고 키는 한 160중반대 딱 적당한정도 얼굴도 이쁘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 가격에 이런 서비스는 정말 혜자스럽다고 생각한다 ㅋㅋ

저번에 승연씨는 살짝 도도한느낌이라면 아리씨는 딱붙어서 애인모드로 해주는데

뭔가 와꾸도 민삘이라 그런지 더욱 흥분모드 활성화...

진짜 붙임성도 좋고 말도 잘받아주고 특히 그 립서비스가..으으

입으로 위쪽부터 아래까지 다 핥아주는데 그때마다 내 몸은 움찔움찔

여친도 없어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고추들만나서 술이나 마실까 했는데

이런 민삘와꾸녀와 사근사근 대화도 하고 질퍽하니 떡도 칠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조조할인 시간대에 많이 방문해야 겠어요!!

아참 오후 2시까지가 조조할인 가능하고 백반까지 제공된다고 하니

시간되시는분들은 백반도 한번 드셔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전 시간이 부족해서 후딱 나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