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하나 | |
주간 |
어제 크리스마스 휴일이라 출근도 안해서 주간으로 오션스파 예약후 다녀왔습니다
그 동안 친구들과 종종 갔었는데 여기만큼 편하고 괜찮은 곳이 없어서
혼자라도 자주 가게되네요~
지하철 타고와서 역에서 나와서 걸어가는데 대충 역에서 5분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내려가서 실장님 만났는데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었네요...ㅋㅋ
오늘은 왜 혼자오셨냐고 ㅠㅠ (친구놈들 여친이랑 데이트한답니다...)
시간이 아직 아침 일찍이라 손님이 몰리지는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라 레드데이 이벤트로 만원 더 할인받아서 딱 10장 결제하고
샤워장 들어가서 천천히 씻고 나와보니 손님이 몇분 들어오는게 보입니다
저는 바로 스탭을 따라서 방으로 이동했어요
가는길에 음료한잔 챙겨주시길래 갖고 바로 이동했습니다
방에서 음료수 마시고 핸드폰 잡으니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시길래
핸드폰은 다시 내려놓고 인사하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나이는 좀 있어보였는데 의외로 마사지하시는 걸 보니까 체력도 좋으셨습니다
시작해서부터 끝날때까지 한결같이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도 좋았구요
받아보니 마사지도 잘 하시더라구요 요소요소 짚어주는 것도 잘 하셨고...
아마 받어보시면... 무난하게 마사지는 만족하실 듯 합니다
이어서 전립선관리를 해주시는데 이미 알몸상태라서 조금은 어색했지만
은근 꼴릿하게 스쳐가며 관리를 해주시는데 바로 동생이 기립을 해버리네요
그렇게 관리를 받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오네요
외모로는 내상 없을 것 같았고 몸매도 홀복이 약간 타이트한? 느낌이었는데
가슴은 C컵에 말 적당히 슬림한 몸매였습니다
뼈만 있는 극슬림을 개인적으로 안좋아하는 편이라 저한테는 딱 좋은 떡감을 위한 몸이었네요
처음 보는 분이라 예명을 물어보니 이번에 새로 들어온 NF하나 라고 하네요~
언니 알몸을 보니 동생이 더욱 빳빳해지네요...
그러던 와중 몸을 포개서 살짝 부빈 후 애무해줍니다
꼭지와 귀두 애무를 받은 후 본게임으로 돌입하는데 장비를 잘 채워주고 살짝 손으로 만져줘서
넣기 좋게 딱딱하게 만들어준 뒤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떡감이 너무 좋네요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어려서 체력이 좋은지 여성상위에서 쿵떡쿵떡 떡방아를 정말 열심히 해주고
정자세로 바꾸고 얼굴부터 아래까지 스캔하는데 정말 피부결이나 몸매가 더 예술적으로 보입니다
꽃잎주위를 맴돌다가 쑥 밀어넣는데 쪼임도 더 좋았네요
힘차게 속도를 올리니 자연스럽게 소리가 점점 격렬해지는데 순간 신호가 와서
다시 뒷자세로 변경후 가슴 움켜잡고 펌핑하다가 그대로 기분좋게 발사했네요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마사지와 언니 클라스 보장, 오션스파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