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진주스파]마무리는 확실히 마사지는 시원히

건마기행기


[논현진주스파]마무리는 확실히 마사지는 시원히

듀노미 0 5,283 2016.02.13 09:57



불타는 금요일 늦은 저녁식사를 친구와 함께 집근처에서 식사를 하다가


남자들에 대화는 여자이야기 꽃이 항상 피게 마련인가 봅니다


그렇게 솟아 오르는 욕구를 충족시키며 일석이조로 마사지까지 받을수 있는


건마로 결정을 한뒤 진주스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열한시쯤 도착을 하니 손님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 이건뭐 예약을 하고 갔어야 했는데...


대기가 30~40분은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실망감이 밀려왔지만 .. 사우나도 하며 시간을 삐대고


시간이 되기전에 수면실로 안내를 해준다고 합니다 TV도 설치 되어 있어서 대기시간이 많을때


종종 단체로 오는 손님들에게 방을 내준다고 합니다


샤워를 하고 개인수면실에 친구와 함께 들어가서 대화보단 각자의 핸드폰과 TV를 시청하기 바빳네요 ㅋㅋㅋ


수면실로 똑똑 노크와 함께 직원분이 시간이 되었다고 찾아 옵니다 ~


따로따로 좀 떨어진 방에 친구와 배정을 받고 마사지사를 기다려봅니다 예쁘고 비주얼 괜찮은 마사지사를 기대했지만


기대를 많이 했던 만큼 쬐금에 실망감... 나이는 조금 있으신 관리사 분이 입장하십니다 나이때는 30후반 40초


미시 스타일 와꾸는 중중 몸매도 중중 어차피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에 마사지가 시원하기만 하면 된다는 긍정심을


갖고 마사지를 받아봤습니다 마사지는 머리위에서 부터 시작하시며 목뒤 두피마사지 어깨 팔 까지는 베드근처에 일어나서


마사지를 해주시고 등,허리 쪽을 하실땐 제 엉덩이 부분으로 올라타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엉덩이에 전해오는 마사지사의


중요부위 촉각을 곤두세우니 더욱 세밀하게 느껴집니다


므흣하게 시원하고 야릇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 도중 들어오는 아가씨 예명은 주아 전에 본적이 있어서 기억이 남니다


얼굴을 보면 색스럽게 생긴 스타일에 44반 ? 정도 되는 몸매 입니다 마르지도 통통 보다는 평균 몸매를 지녔고 주아가 얼굴 에센스를


고루고루 펼쳐주며 마사지사는 전립선을 쪼물딱 쪼물딱 해주시는데 금상천화 였습니다 아쉽게 마사지사는 금방 퇴장을 하였고


들어오는 애무타임 후루룩 후루룩 낼름낼름 혀를 움직여 주며 황홀감과 흥분을 고조시키는 스킬에 녹아버렸습니다


손과 입을 사용하여 동시에 흡입과 손스킬을 시전하는 주아에게 제 동생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숙였고 패배를 받아 드렸습니다


확실하게 물도 빼고 시원히 마사지도 받고 일석이조로 잘 놀다 왔습니다 ~~


같이 동행했던 친구도 만족을 하였다고 합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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