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자는 마음에 일요일 주간에 방문

집에서 늦게 아점으로 끼니를 때우고 일요일 예능 프르그램을 보다가

휴대폰으로 끄적끄적 약속도 없고 진주스파로 예약을 해봅니다

오후 4시경으로 예약을 잡은뒤 여유롭게 집에서 출발하여 가는길에 스타벅스에

들려 아메리카노를 테이크아웃을 하며 사람구경..ㅎ 다시 목적지를 향해 커피향을 맡으며

출발 ~ 일요일 약속도 없는데 사람구경도 하고 도시남자 코스프레...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입장 하여 카운터에 12만원 회원가로 계산을 한뒤 사우나를 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사는 2번관리사 나이때는 30대 중후반 몸매는 슬림한 관리사입니다

마사지 실력은 역시나 수준급 여기 관리사님들은 누구에게 받아도 마사지 실력이 떨어지지 않네요

어느정도 내공이 있고 경력이 있는 관리사 위주로 선발하는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가 끈난뒤 들어오는 언니 예명은 주영이

출근한지는 2주도 채안된 NF라고 합니다 와꾸는 중상 귀염상+살짝 고양이상

몸매는 슬림 아쉬운건 바스트가 그리 크지 않고 몸매에 비례한다는것 ..,

에이쁠 비사이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하지만 반전으로 아쉬운 바스트를

잊게해주는 서비스 실력과 마인드를 갖고 있는 언니 주영 말도 이쁘게하며 노력형 맞춤형 언니입니다

마사지와 서비스에도 만족하며 진주스파를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