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7월9일 | |
12 | |
수아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마사지]
마사지의 명가 다원이라 소문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소문은 진실이었네요 마사지를 받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미있는 입담 그리고 제 몸에 압을 맞춰주시는 관리사님 너어무 만족스러운거있죠 ㅎ
특히 허리가 좀 별로 안좋아서 좀 집중적으로 부탁드리니깐 다른 곳보다 신경써서 해주십니다.
부드러운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자니 어느 순간 잠이 솔솔 오더군요.
그리고 어느덧 묘한 감각에 눈을 떠보니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더군요..ㅎㅎ
그 섹슈얼한 느낌과 잠에서 깬 여파인지 모르지만 힘차게 발딱 기립하더군요ㅋㅋ
[프로필]
이름:수아
나이:25
시간:주간
스타일:슬림미녀,마인드 굿굿
[힐링코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 도중 수아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받는 도중에 들어와서 조금 흠칫했으나, 묘한 배덕감이 들어 좀 더 흥분되는 느낌이었습니다.ㅎㅎ
수아는 간단히 에센스를 발라주고 관리사님이 나가시자마자 힐링코스는 시작됩니다.
삼각 애무부터 시작해서 점점 타고 내려와서는 제 발딱 기립된 소중이를 정성스럽게 츄르르릅챱챱 해줍니다.
얼마나 자극 적인지 1분도 채 안되서 반응이 오더군요.
어찌어찌 참아 냈으나 그 뒤에 수아의 핸플에 녹아 버린 저는
수아의 마우스에 화산폭발하듯이 쏟아내고 청룡을 받고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간만에 이렇게 만족스럽게 받고가니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