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마사지를 받으려고 방문했던 문스파에 전화연결합니다

방문전에 전화를 해보고 대기인원이있나 체크한번했어요

도착하고 결제후에 준비를하고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방에 입실해서 누워있으니 잠시후 관리사님이 입실하십니다

윤관리사님이 입실하셨네요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고 대화를하며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 실력이 정말 출중하셨어요

압체크를 하시며 맞는압으로 맞추신다음

뭉쳐있는부분 기가막히게 체크하시고 풀어주신뒤

꼼꼼하게 빈틈없이 꾹꾹 눌러주십니다

오일마사지로 쭉쭉 밀어주듯 마사지를 해주셨고

찜마사지로 따끈하게 데워주시네요 여름엔 더워서 찜마사지 안해주는곳도있는데

문스파는 그런거 없네요 다 해주십니다 ㅎㅎ

대망의 전립선마사지 시간입니다 정말 꼴릿하게 잘 해주십니다

말이좋아서 마사지지 그냥 핸플이랑 다를게없는 찐한 전립선마사지 좋았네요

노크소리와함께 채영언냐 입실합니다

와꾸도 오피+4급와꾸로 정말 예쁜와꾸에 날씬한 슬랜더형 몸매네요 딱좋네요 

관리사님 퇴실하심과 동시에 홀복을벗고 다가와서 서비스 시작하는 채영이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상체부터 공략하는데 전율이 흐릅니다

점점내려가 BJ를 시작하는 채영이

흡입력도 좋았지만 예쁜와꾸로 저를 응시하며 하는 아이컨택BJ 미치네요

엄청꼴립니다 그리고 입으로도 오랫동안 해주는 채영이에요

어떻게든 버텨봅니다 ㅎㅎ 핸플을 받다가 느낌이 와서 신호를 주니

다시 입으로 강하게BJ를합니다. 채영이입에 한가득 발싸해버립니다

가글을 머금고 한번 더 빨아주는 청룡서비스까지 너무 완벽했어요

잠시 앉아서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야한농담하며 대화를했어요

똘똘이 칭찬받고 배웅받고 나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