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스파★ 미쳐서 날뛰는 나의 똘똘이를 편하게 재워줄수 있는 우리 세아랑 데이트

건마기행기


(부천)문스파★ 미쳐서 날뛰는 나의 똘똘이를 편하게 재워줄수 있는 우리 세아랑 데이트

라이언킹 1 3,526 2020.02.05 17:47
MOON
부천 상동
0205
A코스
세아
외모 민삘/ 162?/물방울가슴/깍마르지않는몸매
성격: 귀여운과 청순/ 마인드: 대범하고 섹시한게 내스타일
오후4시
10점


외근을 하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커피나 마실까 하다가 급 땡겨서 문스파에 곧장 달려갔습니다 ㅎㅎ


실장님한테 곧바로 전화를 드리고 대기손님도 없고 바로오시면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왔네요 ㅎㅎ

오랜만에 낮에 혼자 여유롭게 담배를 하나 피고 샤워를 싸악 하니 개운한게 딱 잘왔다 생각이 드는거있죠

그리고 안내를 받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분채 되지 않아 민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민관리사님은 생각보다 젊으시고 여리여리 하셔서 놀랬습니다 시원할려나 생각도 들정도로 ㅎㅎ

근데 진짜사람은 겉보기에 판단하시면 안되요.. 진짜 시원해서 놀랬습니다 제가 부천쪽에 살아서

스파라는 스파는 가봤지만 문스파 만큼 이리 시원한곳은 없어요 안가보신분들은 꼭 방문하시길..

어깨부터 팔 손 허벅지 엉덩이 순차적으로 꿀손으로 주물러 주시고  아로마 마사지 까지 싸악 받고

찜마사지를 덮어주는데 잠이솔솔 오더라구요 한10분 잠든것같은데.. 꾸욱꾸욱 잘눌러주시고

제가 요구해주시는걸 다해주시니까 천사가 다름없더군요 ㅎㅎ 정말 마사지만 이렇게 받아서 10만원이라고 해도

받을것같네요 그렇게 찜마사지를 한뒤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아 진짜 전립선 마사지는 민쌤에게 몸을 맡겼네요~

그렇게 똑똑 하는소리가 들려옵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어떤분이 오실지 너무 떨려옵니다



들어오십니다 그분은 세아씨라고 합니다 첫인상은 일단 나쁘지 않았어요 오히려 놀랬어요 얼굴이 오피급으로 이뻣거든요

얼굴은 오피급인데 제가 오피를 온건지 마사지를 받으러 온건지 진짜 일석이조 였어요

그렇게 민관리사님께서는 퇴장을 해주시고 오붓하게 세아씨랑 둘이 남게되네요 ㅎㅎㅎ 떨리는마음으로 이쁘시네요

라고 말씀까지 드렸어요 첨이네요 이쁘다고 수줍게 말한건ㅎ 그렇게 말씀을 드리니까 얼굴이 빨개지시면서

애교섞인 말투로 잘해드려야겠당~ 하면서 제손을 잡아주시더라구요 아근데 진짜 뭔가 연애 아닌 연애느낌 났습니다

그렇게 차근차근 말도 섞어가며 민아씨 얼굴이 제가슴쪽으로 다가오는데 너무좋은향기에 취해 정신이 없더라구요

가슴쪽 애무 진짜 기가막힙니다 꼭 지명하세요...... 그렇게 가슴부터 밑으로 내려오다가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구석이

있더라구요 혀로 저를 삼키듯이 온몸이 짜릿했습니다

그렇게 민아씨와 저의 거기를 만질듯 안만질듯 해주시다 BJ가 시작이 되었어요 앵두같은 입술로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이 얼마나 섹시하던지 미치도록 보고싶었어요 얼굴이 그이쁜얼굴이

제껄 저렇게 사랑스럽게 먹어준다는게 흡입력도 장난없었습니다 그렇게 받다가 저의 왈슨이 싸버리고 말았네요

아 좀더 버티고싶었는데 그녀앞에선 버틸누가 있을까요 정말 세아씨 또보고싶고 앞으로도 계속 찾을듯 합니다 강추에요~


Comments

굳바디 2020.02.0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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