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09.30 | |
하나 | |
털털 상큼 발랄 푼수(?) | |
주간 |
날씨가 쌀쌀해지나 했더니 오늘은 햇빛도 좋고 날씨도 좋아
오랜만에 아침에 밖으로 나섰다 , 너무 오랜만인가 .. 막상 나오니
카페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 난뒤 할일이 없어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
" 역삼 트윈스파 " 도착하니 생각보다 손님이 꽤 있다 . 잠깐의 대기를
타고 안내를 받아 윗층으로 이동하니 실장님께서도 친절하게 오늘
갑자기 손님이 밀려 대기가 좀 생겼다 . 죄송하다 라고 캔 커피를
하나 주셨다 . 그렇게 잠시뒤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받았고, 어느새 마사지 타임이 끝나가자 오늘은 누가 마무리 언니로
들어올까 하는 궁금증에 이생각 저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 예상치
못한 전개로 흘러 .. " NF 하나 " 가 들어왔다 . 작은 체구에 똑 단발을
한 귀엽장한 언니 였으며 작은 체구의 언니들은 약통. 통통. 할꺼라는
편견을 깨버려 주는 언니였다 . 슬림하면서도 라인이 제대로 있으며
가슴 또한 몸매에 비해 크고 말랑말랑 했다 . 작은 체구의 장점은
제대로 다 갖고 있으며 약점이라 하면 약점일수 있는것들은 거의
갖고 있지않았고, 작은 체구, 슬림한 체형의 장점인 .. 작은 hole..
근래에 .. 이정도 가는것을 맛본적이 있던가 .. 나도 나름 꽤 버틴다
스스로 자부하건만 .. 너무도 맥없이 무릎을 꿇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