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지민 | |
12ㅅㄳㅅ |
역삼에서 술한잔 땡기다가 다녀온 트윈스파 후기 입니다.
자주 다니는 가게 이니 바로 가서 결제하고 씻고 마사지 방에 올라 와서
누워 있는데 바로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우선 마사지 썰부터 풀어 봅니다.
마사지썰♥
마사지관리사가 딱 들어오고 가볍게 인사와 동시에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먼저 불편한곳 없는지 물어 보네요.
몸스캔을 먼저 하는건가요. 뭐 이상없으니깐 바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등부터 손과 팔꿈치로 꾹꾹 누르기 시작 합니다. 정말이지 너무 시원해서
바로 잠들뻔 했습니다. 뼈와 근육 사이를 눌러주는데 정말 시원하네요.
그리고 특히 목 부분을 눌러주는데 정말 뻐근했는데 싹 풀리더군요.
허리부분은 온몸을 전부 다 이용해서 정말 시원하게 풀어줘서 기분 정말 좋았습니다.
마사지 제대로 된 관리사한테 받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하의 탈의 시켜주고 전립선 마사지 시작하는데
손놀림이 장난아니네요. 초당 다섯번정도 터치한거 같은데
안설래야 안설수가 없죠
연애썰♥
오늘 들어온 아가씨는 지민이 고양이상 인데 이쁘네요.
뭔가 앙칼지게 생겼지만 말하니깐 정말 친근하게 말하는게 동네 친한친구 대하듯
정말 친근하게 대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와꾸가 고양이상인데 이런 느낌???
살짝 앙칼지게 생겼지만 그래도 이쁘네요. 하지만 성격은 좋은듯한
뭐 눈으로만 요기 채우면 뭐하나요. 먹어봐야 알겠지요???
옷벗는데 군살하나 없이 슬림하더군요. 핏이 좋아요 매우
BJ하는데 꺽어진 허리너머 보이는 엉덩이는 손이 길다면 꽉움켜쥐고 싶던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상으로 올라타서 말탈때는 정말이지 풍경하나는 최고더군요.
신음소리도 살짝 허스키해서 정말로 귀와 몸, 눈이 호강하는 그런 연애 였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뒤로 시작하는데 팟팟팟 소리와 동시에 그냥 가버렸습니다.
정말이지 좋은 연애감이 아닐수가 없네요. 매우 굿이었습니다. 지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