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루비 | |
12ㅅㅅ |
오늘은 강남에서 놀다가 역삼 8번출구쪽에 있는 트윈스파 다녀온 후기 입니다.
몇번 다녀온지라 가는길은 익숙하네요.
가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기다리면서 담배하나 피구
기다리고 있으니 안내 해주더군요. 누워있으니깐 마사지관리사가 들어옵니다.
포스가 풀풀 풍겨져 오더군요. 마치 마사지 고수의 느낌이 느껴지는듯한
상의탈의 하고 등부터 마사지부터 스타트 합니다. 마사지 손압은
괜찮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손압이 강한사람 좋아하는데
전 딱 괜찮은거 같네요. 팔꿈치하고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정말이지
제가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네요. 느낌이 온듯 합니다. 그리고 특히 머리 뒷부분
팔꿈치로 눌러줄때는 정말이지 윽 소리가 자동적으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허벅지 안쪽으로 손이 잘 닿지않는 부위를 꾹꾹 눌러주기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오줌이 순간 마렵더군요. 좋았어요. 온몸 빠지는곳 없이 구석구석
차근차근 정말 시원하게 만져주는데 정말 좋았네요.
마사지가 끝날 무렵에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정말 느낌좋습니다.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초당 6회이상은 만져주는듯 합니다.
정말 꽃꽃하게 서더군요. 그리고 루비가 뙇 들어오는데 아름답네요.
몸매가 정말로 지릴만큼 쫙 라인이 잘빠진게 좋더군요.
홀복이 딱 달라붙는게 콜라병 같더군요. 이런 먹음직스러운 루비 두근두근하네요.
애무를 시작하는데 정말 츄릅하면서 젖꼭지를 빨아 재껴주는데 그때 꼬추가 빡 서더라구요
정말 먹방하듯이 정말 잘 빨아재껴서 좋았네요. 그리고 BJ도 정말이지 너무 쪽쪽 빨아주니깐
엄청 황홀해지더군요. 이러다가 입싸 해버리겠습니다. 그리고 여상으로 올라타서 시작합니다.
가슴이 B정도 보이는데 출렁거리는 가슴이 정말 먹음직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빨아 줬지요
그러다가 너무 흥분해서 인지 자세를 바꿔서 팍팍 박기 시작하다가 그러다가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루비 정말 먹을직 스러워서 좋았습니다. 맛있엇습니다.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