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지민 | |
11시 |
요즘은 미쳐서 주에 한두번 다니는거 같습니다. 시간만 나면 다니는거죠
뭐 애인도 없으니 남는건 나이와 돈뿐 늙는 몸뚱이 썩어 없어질꺼 그냥 불 싸지르고 말죠
여기 트윈 자주 다니는 이유는 마사지와 언니와 설레는 데이트가 나를 여기로 이끄는듯 하네요.
항상 그렇듯 전화 하고 가서 씻고 기다리면 안내 해주고
올라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마사지 고수처럼 보이는 관리사가 들어 옵니다.
이번 마사지관리사도 꽤 만족할만한 마사지였습니다.
도중도중에 말도 너무 재밌게 해주고 그리고 손스킬이 너무 좋은게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았네요. 특히 날개뼈 밑에가 좀 뭉쳐있었는데
손으로 만져줄때는 정말이지 너무 시원해서 으억 소리가 나더군요.
정말 판타스틱 했네요. 마사지 받고선 너무 몸이 가볍다는걸 느꼈네요.
끝무렵 전립선 마사지 하던중에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오늘은 지민이가 들어옵니다.
고양이상 아가씨 인데 몸매가 슬림한게 군살하나 없는게 제대로 눈호강입니다.
뭐 먹어보면 제대로 된맛인지 알겠죠. 지민이가 어찌 말도 이쁘게 하던지
맘이 너무 편안해서 그런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했습니다.
우선 젖꼭지에서 부터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좋더군요.
그러면서 존슨녀석을 위아래로 흔들어 주면서 자극을 주는데 정말 안미칠수가 없습니다.
존슨이 빳빳이 세워졌는데 입으로 치덕치덕 해주면서 빨아주는데 침이 가득 고인건가요
빠는소리에 흥분해버리는 저는 변태인가요. 정말 자극적 이었습니다.
이것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하니깐 정말 좋은거 같네요.
그리고 상위로 올라와서 촵촵촵 박기 시작합니다. 정말 좋았지만 이건 마치 제가 당하는기분
지민이 완전 섹녀네요. 지민이의 야릇한 음기에 빨려서 제대로 분출하고 나왔습니다.
시원하게 물제대로 뺐네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