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현정 | |
야간 |
마사지 받으려고 트윈스파 다녀왔어요~
입구부터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네요~
샤워하고 나오니 금방 안내해줘서 좋았어요^^
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세라복에 좋은 몸매 굳굳굳^^
압도 좋고 실력도 좋아서 여기저기 풀리는 느낌이에요~
중간에 물어보고 올라가서 발로 등을 요기조기 밟아주는데 시원해요~
마지막엔 젤을 살짝 바르고 전립선맛사지를 해줘요~
하체가 확 풀리는거 같아요~
그때 슬림한 라인의 현정이가 입장해요~
늘씬한 모델핏에 섹시한 언니에요^^
강아지상에 깔끔한거 같아요~
관리사가 나가자 옷을 내리고 삼각애무를 시작해요~
이어서 비제이가 들어오는데 강하게 오래 쭈욱쭈욱 빨아주네요^^
알도 빨아주니까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언니가 비제이로 만지면서 빨아주는데 느낌이 팍팍 오네요~
어느덧 제 쥬니어엔 콘이 씌여 있고 여상으로 합체를 해봐요~
허리돌림이 예술이라 이대론 오래 못버틸 거 같아요~
자세를 바꿔 제가 위에서 현정이를 공략해봐요~
누운 현정이의 풀어진 머릿결과 좋은 냄새가 절 자극해요~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 속도를 올려 시원하게 싸부렸어요~
끝나고 난 후에도 나갈때까지 말도 이쁘게 하니 더 이뻐보여요~
엘베에서 헤어지며 다음을 기약하는데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 오면 또 찾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