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 | |
도영 | |
야간 |
강남서 저녁밥에 술한잔 하다가 역삼역 근처 트윈스파 다녀왔습니다
가게로 들어가서 결제하고 씻으러 들어갔어요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나와 휴게실에 누워 있으니
잠시 후 바로 안내해주네요
방으로 들어가 누워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꼼짝도 하기 싫어 인사만 하고 다시 눈을 감고
바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몸이 많이 뭉쳤는지 어느 지점은 진짜 무지하게 아파서
얘기했더니 살살 만지고 있는거라구 하더군요 ㄷㄷ;;
좀 적응해서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마무리로 전립선까지 받고 있으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늘씬한데 딱봐도 기럭지 길어보이는 스타일이네요
기다렸다가 관리사님이 나가자 편하게 누워 있으라고 하고는
상체부터 부드럽게 애무해줍니다
애무실력 좋고 , BJ도 확실하네요
스킬도 나쁘지않아서 자칫 입에다 그냥 쌀 뻔 했어요
CD를 씌우고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야릇했고,
엉덩이와 다리 쪽을 쓰다듬다가 가슴도 만지고서
몸을 일으킨 후 매니저님을 눕히고 정자세로 바로 팟팟...
위에서 움직일 때보다는 더 쪼이고 반응도 자연스러운 것이 느낌이 팟팟
마무리는 뒤치기로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