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현정 | |
1212 |
마사지
스파는 마사지하는 맛에 가는이유도 포함 되어 있죠
그래서 항상 결제하면서 압이 좀 쌘 사람으로 해달라고 말하곤 하죠
월요병의 치료 일환으로 오늘도 바로 트윈으로 달려갔네요.
가서 씻고 항상 얘기하듯 압이 좀 쌘 사람으로 얘기했네요.
올라가서 마사지를 기대하면서 누워 있었습니다.
관리사가 들어오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정말 찰지게 잘해주네요.
온몸이 찌릿한게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저기 손길만 닿으면
너무 시원한거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훅지나간듯 하네요.
아쉽다고 얘기 하니깐 다음에는 결제할때 30분 연장하라고 하더군요.
다음번엔 그렇게 해야겠어요.
데이트 후기
마사지가 끝날무렵에 전립선 마사지를 하기 시작합니다.
허벅지 안쪽에서 부터 살살만져 주는데 그냥 빳빳하게 서더군요.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려오는데 오늘은 현정이가 들어옵니다.
몸매 죽이는 이쁜처자네요. 외모는 합격 몸매도 합격
민삘인데 정말 이쁘네요. 좀 단아하다고 해야할까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혀로 꼭지를 살살 자극시켜주는데
혀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그리고 살결이 왜이리 부드러운가요.
몸이 부비적거리니깐 더 딴딴하게 서는거 같네요.
그리고 BJ를 해주는데 정말 쪽쪽소리가 여간 장난이 아닙니다.
그다음엔 현정이의 상위에서의 삽입이 시작되었죠.
위에서 말타는것 마냥 흔드는데 느낌이 장난아니네요.
그냥 뿌리까지 흔드는거 같았어요. 쪼임도 장난아니고
진공팩으로 꽉잡고 흔드는듯한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3분만에 발싸 했네요.
현정이와의 연애감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