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소진 | |
3시에 출발은 했지만 언제 도착한지는 모르겠네염 |
오늘은 쉬는 아주 좋은날입니다. 그래서 늦게 까지 퍼질러 자다가
그냥 쉬기 아쉬운맘에 점심은 간단하게 먹고 트윈스파 다녀온 후기 입니다.
사이트 보니깐 S코스라고 있네요. 마사지는 30분인데 고민좀 했죠.
마사지가 짧아서 좀 아쉽진 않을까 그러기엔 가격이 괜찮고
그리고 이따 어차피 술먹으러 갈껀데 그전에 가볍게 물빼고 만나면 좋치 않을까 하는
그래서 오늘은 S코스로 다녀왔습니다. 가서 결제후에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 있으니깐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30분인데 30분 알차게 마사지 해주네요. 짧아서 아쉬울까봐 걱정했는데
좀 스퍼트하게 빠른감이 있지만 짧아서 그런지 관리사가 온힘을 다 쏟아서 만져주니깐 정말 좋네요.
짧고 굵다는 표현이 맞는듯 하네요. 여튼 굉장하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으로 바짝 세우고 들어온 아가씨는 소진이라고 하네요.
여기는 단골이라 자주 다녀서 여러 아가씨들 봤는데 이 아가씨는 처음 이네요.
그런데 사이즈가 괜찮습니다. 영해보이는게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도 굉장히 좋구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가슴은 한 B좀 될듯말듯 해 보이는데
그래서 그런지 남상위로 했을때는 출렁출렁 거리는 모습에 사정해서 정말 황홀했죠.
특히 애무할때 흡입력은 장난없습니다. 그냥 쪽 빨려버렸습니다.
끝나고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주네요. 소진이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