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션스파 」

역삼 오션스파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깔끔하고 좋았고, 마사지도 좋았고... 매니저도 이뻤네요 ㅎ

역삼역에서 내려서 걸으니 5-6분이 조금 안되어서 도착할 수 있었고

가게로 들어서니 실장님께서 저를 반겨줍니다

결제를 마친 뒤에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만 대충 하고서 나와서 잠깐 앉아 있다가

갖다 주시는 음료 마시며 기다리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마 여태껏 다니면서 이 업소의 모든 방을 다 이용해보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

「 마사지 」

방안에 들어가있으니 관리사님이 잠시 후 들어오셔서 인사를 건네오고 ~ 바로 마사지 준비를 하십니다

저는 이미 가운을 벗어두었던지라 마사지 바지를 입은채로 엎드리니

관리사님께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오랜만에 받으니 좋네요

제가 불편하거나 받고 싶었던 부위를 딱히 말씀 안드려도 알아서 해주시더니

찜질마사지까지 제대로 챙겨서 해주십니다

오션스파에선 꼭 받아야하는... 찜질 마사지까지 뜨끈뜨끈하게 받은 뒤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매니저님을 기다립니다

「 서비스 - 이슬 」

오션스파에서 제일 핫한 언니인 이슬 언니.

보고 싶어도 출근날이 안 맞거나... 순번이 안 맞으면 보기 힘든 이 언니를

운이 좋게도 이번 방문에 만나고 왔습니다 ㅎ

누가보더라도 이쁘다고 할만한 외모.

몸매는 관리까지 잘 된 더 완벽한 몸매 겉들이면 무지어린 영계...

살가운 응대에 금방 탈의하고 올라와서 바로 애무를 해주는 적극성까지...

이쁜 얼굴에 섹시한 몸매를 뽐내며 제 몸을 애무해주는데 참기가 쉽지 않더군요

이슬매니저도 느낌을 받았는지 이제 할까? 하고는 CD를 씌워주고 합체로 들어갑니다

애무 만큼이나 연애에서도 적극적이고... 연애감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체위도 잘 잡아주고 ~ 리듬도 잘 타주고 해서 생각보다 더 빠르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사실 후기를 쓴 이유는 이슬 언니 때문... 진짜 이런 언니는 알려져야한다니까요 ㅎ

오션스파 야간조로 나오는데 확실히 메리트 있는 언니입니다 :)

꼭 보시길 바라며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