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 선주후기.

건마기행기


진주스파 선주후기.

그누이 0 3,721 2017.07.28 05:56


 
진주스파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에게 압좋은분 추천받고 샤워하고
방에 안내를 받았습니다
엎드려기다리니 얼마 되지 않아 관리사님 들옵니다
3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며 번호는 9번
슬림한 몸매, 와꾸는 보통.
뭉친곳과 아뭉친곳을 단번에 캐치하십니다
프로페셔널 하신분 같네요
목쪽이랑 어깨가 많이 안좋아서 부탁드리니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너무 잘 풀어주셔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받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받으면서 속살이 으근히 스칠때가 많은데 꼴릿하네요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막판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하는 관리사님
알밑과 기둥을 꾹꾹 눌러주시고 기둥을 어루만지듯이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시네요
얼마 지나지않아 서비스언니가 들어오십니다
언니가 얼굴에 화장품을 발라주시고 관리사님은 퇴장
얼굴이 이뻐서 처음 보고 인사할때 이름뭐냐 물어봤습니다
선주라는 이름을 쓰는 언니었습니다
가슴도 크고 앳된 얼굴이 아주 꼴릿함을 자아내는 언니네요
상탈후에 제 온몸을 빨아줍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정성스레 빨아주며 내려옵니다
알들을 스치고 정성껏 기둥을물어 빨아줍니다
훅 빨아주는데 압도좋고 따듯하고 부드럽게 해주네요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지며 느낌을 받다가 나올거같다고 말을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시원하게 발사 후 선주의 배웅으로 기분좋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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