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늦게 약속을 잡고 일끝나고 갈생각하고 출발했습니다.

약속한 친구한테 전화를 하니 친구도 떙긴다고해서 같이 손잡고 룰루랄라 방문했습니다.

두명이라 시간대는 맞을거같다해서 예약하고 갑니다

야간에는 사우나든 밑에든 뭔가 바글바글한데 오늘도 여전히.. 바글바글..사람엄청많네요

인기업장이라..어쩔수없나봅니다.

일단 씻고 나와서 내려가니 야간에 봤던 실장님이 있더군요 기억해주길래 인사하고방에 입장합니다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고 음 와꾸는 좀 통통합니다 머리색이 좀 튀더군요

살집이 있어서 그런지 압이 좋아서 시원했습니다 이런저런 말도 걸어주고 전립선할땐

여성스럽게 어루만져주는듯한느낌 ? 안슬줄알았는데 똘똘이도 남자인지 서버리네요

똑똑소리와 함께 입장하는 긴생머리에 여대생삘나는데 들어와서 얼굴팩을 해주니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슬슬 옷을 내립니다

가슴은 B컵정도 피부도곱고 어려서 그런지 완전 탱글탱글 완전 풀발기되더군요

예명은 민아 라고 했고 나이는 24살이라는데 더욱더 여대생느낌이나서그런지 꼴릿꼴릿합니다

대충 얘기하고 삼각애무 들어갑니다 아직 풋풋한나이라그런지 혀가 말랑말랑하나봅니다

뚫고나갈듯이 발기해버리고 일단 눕혀서 가슴부터 옆구리쪽으로 내려가니 반응이 조금씩 오는거보니

간지럼은 조금은 타나봅니다 역립은 여기까지하고 bj 알두개 쪽 공략해달라하고

쌀때 쯤 말하니 정성스레 받아주네요

애교도 부려주는데 진짜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왜스파에있는거니 오피로 옴기면 안되는거니

마인드도 나쁘지않고 와꾸도 좋고 같이간 친구도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데리고올때마다 친구들한테 욕먹는일도없고 참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