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스파 | |
부천 | |
6월6알 | |
에이코스 12만 | |
사랑 | |
야간 |
쉬는날이다보디 전날 술을먹고 저녁까지 쭉자고 일어나니까
몸이 찌뿌둥한게 마사지가 생각이 났습니다
MOON스파로 전화연결을 했고
대기시간이 얼마 없다고해서 좀 서둘러서 방문했어요 ㅎㅎ
도착해서 결제를하고 샤워하고 준비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관리사님 입장하셨고 이름은 민관리사님입니다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생각보다 젊으신 관리사님이십니다
작은체구에 날씬하셔서 압을 좀 쎄게받는걸 즐기는 저는
살짝 걱정을 하긴 했지만 마사지 시작순간 바로 인증해버리시는 민관리사님
그 아담한 체구에서 어떻게 상당한 압이나오는지 놀랐네요 ㅎㅎ
그리고 꼼꼼하게 빈틈없이 구석구석 꾹꾹 잘 눌러주셨어요
제몸에 신경을 쓰시며 정성을 쏟는 마사지였습니다
한시간동안 그렇게 고급진 마사지를 받고나서
마사지 종료시간을 살짝 남겨두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정말 꼴릿합니다.. 호텔식마사지에 전립선마사지가 안들어가면 섭섭하죠 ㅋㅋㅋ
전립선마사지가 끝이날때쯤 서비스매니저가 입장합니다
사랑매니저가 입실했네요
만점짜리와꾸에 볼륨감이 살아있네요! 와꾸가 정말 좋습니다 ㅎㅎ
관리사님은 인사하시며 퇴장하셨고 사랑매니저 서비스 들어오네요
기다렸다는듯 홀복을 벗고 옆에와서 매미모드 장착!
바로 제 양쪽젖꼭지를 부드럽게 혀로 애무합니다
수수하게 예쁜 이미지의 사랑이가 아이컨택을하며 애무하는데 정말
보쌈해가고싶은 충동이 ..
BJ또한 정말 정성스럽게 하는 느낌입니다 급하지않고 부드럽게
천천히 입에 삽입한뒤에 강한흡입을하며 천천히 움직이며
점점 속도를 올리는 스킬을 보여줍니다
중간중간 혀도 사용하며 서비스를 진행했구요
자극이 강하다보니 버티질못하겠더군요
바로 신호를 주니 강하게 움직이며 제 액들을 쪽쪽 빨아들입니다
사랑이입에 가득 발싸를 마치고나니 청룡으로 한번더 헹구듯 빨아줍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야한농담을 주고받으며 놀다가
콜이울리니 포옹을해주며 배웅해주는 사랑이 마지막 애인모드까지 완벽한
사랑이 접견이었네요 재방문의사 100%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