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같은 연휴를 즐기고 하루종일 잤더니 일요일 저녁이더군요 

몸도 찌뿌둥하고 달리고싶은생각에

마사지받고 달림도 해결을 할수있는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준비하고 차례가올때까지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제 차례가 되어서 안내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 입장하셨고 이름은 송 관리사님 이었습니다

인사를 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뒷판에 압을 넣어주시는데 압체크를하시면서 제 몸에 압을 맞춥니다

그리고 그 압세기를 유지하시며 빈틈없이 꾹꾹 눌러주십니다

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까지 알차게 한시간동안 받고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시작하는데 손놀림이 예술이네요 

알과 기둥근처를 부드럽게 만지듯 마사지 하시다가 갑자기

기둥까지 핸플하듯 마사지 들어가는데 완전 꼴릿합니다

그렇게 전립선마사지가 5분정도? 이루어졌고

서비스언니 예지언니 입장합니다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보이고 적당하게 큰키에 날씬하지만 볼륨감이 좋았구  

무엇보다 와꾸 작살납니다 완전예쁘네요

관리사님 퇴실하시고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아주 천천히 진행하는군요 급하지않고 좋았습니다

BJ흡입력과 스킬도 정말 좋네요

그리고 저를 응시하면서 했다가 눈감고 했다가 엄청 섹시하더라구요

아이컨택을하며 BJ하는데 엄청 꼴려가지고 버티기 실패했습니다ㅎㅎ...

신호를주니 강하게 움직이며 자극을 줫고 예지입에 발싸해버립니다

다 나왔는데 계속 쪽쪽 빠는데 기둥뽑힐뻔했네요 ㅋㅋㅋ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간단한 포응을 한뒤 안내받았습니다

씻고 나와서 즐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