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생각에 어디갈지 고민하던중에  

마사지와 한사바리 뽑을수있는 스파로 결정을 하고

방문했던 문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합니다

순번제로 진행이되어서 따로 예약하지않고 와도 되어서 편합니다

도착해서보니 대기손님이없어서 준비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을수 있었네요

누워있으니 영관리사님 입장하셨고

인사와함께 마사지시작

마사지실력 정말 좋으십니다 섬세한 지압스킬과 꼼꼼한성격덕에

빈틈없이 골고루 압을 넣어주시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건식마사지부터 아로마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까지 이어졌고

마지막은 전립선마사지입니다

관리사님의 그 야하고 찐한 터치감에 똘똘이는 발딱 솟아오릅니다

엄청 기분좋아요 이거 주변만 하는게아니고 똘똘이까지 하드하게 마사지해주십니다

잠시후 언니입장합니다 예명은 채영이었어요

여우상의 와꾸정말좋은 언니네요 슬림한몸매가 일품입니다

관리사님 퇴장하고 채영이는 옆으로다가와서 제 똘똘이를 만지면서 마사지잘받았냐는 대화와함께

삼각애무 스타트합니다 혀놀림이 정말 좋네요

젖꼭지부터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내려가서 채영이입에 부드럽게 똘똘이를 삽입합니다

삽입감이 꼭 20대 초반 봉지에 넣는삽입감이더군요 압력좋네요^^ 흡입력도 좋고

강한흡입+부드러운움직임은 정말 촉감이좋았어요

그렇게 받다가 신호가와서 채영이에게 신호를주니 속도를 올려 강하게 빨며

제 액들을 쭉쭉 빨아드리며 입으로 받아내는 채영이네요 다나왔는데도 계쏙쪽쪽..알나올뻔했어요

청룡으로 한번더 빨아주고 그제서야 끝나는서비스 정말 기분좋게 잘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