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마치고 나른한 오후 갑자기 급 땡겨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

실장님이 지금 오시면 바로 가능하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바로 냅따 뛰어갔죠 ^^

그렇게 입장을 하였고 ~ 샤워를 마치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시설도 괜찮고 일단 휴계시설이 잘되어있어서 괜찮더군요 ~~ 누어있다가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관리사님은 송관리사님이셨습니다 ^^

송 관 리 사 님

인사를 나누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우 시원한게 좋더군요

목을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말씀을 해주시더니 목도 기가막히게 주물러주시고 피로도 잘풀어주시더군요

아 그래서 너무 기분이 좋아 저도 모르게 계속 감탄사를 난발했네요 ^^ 관리사님이랑 이런저런 대화를

하니 건식마사지가 끝이났고 아로마 마사지로 돌입을 하십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아로마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송쌤이 워낙 실력이 좋으시니 이것도 믿고 한번 받아봤습니다 다른곳과 다르게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진짜 ㅠㅠ 찜마사지가 돌입하시고 뭉치고 뭉쳤던 근육들을 놀란걸 풀어주시고

그위에 올라오셔서 발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너무 시원해 진짜 미치겠더군요 안받아 보신분들은 꼭 받아보세요

그렇게 여러가지로 마사지를 받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십니다 ^^ 바지를 훌러덩 벗어주시고

송쌤 허벅지에 제다리한쪽을 올려놔주시고 젤듬뿍 만져주시니 저의 똘똘이가 가만히 있질 못하더군요

아 그자리에서 해결보고싶었는데ㅠㅠ 참느라 죽는줄알았습니다 굉장한 손놀림으로 저를 자극해주시니

그렇게 보니까 송쌤이 이뻐보였어욬ㅋㅋㅋㅋ 똑똑 노크소리와 매니저쌤이 들어오시네요 ^^

민 아 매 니 저

그렇게 저와 눈을 마추지고 저의 귓볼을 만져주시면서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시고 민아씨와 단둘이 남게됩니다

민아양은 길쭉하고 머리도 길고 세끈하게 생겼더군요 ^^ 그래서 오늘 마사지도 성공이고 언니도 성공!!

인사를 나누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고 ㅎㅎ 넉살도 좋으시고 괜찮네요 민아가 그렇게 애무를 시작해주고

기본적으로 가슴부터 치골까지 빨아주니 저의 똘똘이가 더욱더 단단해져 돌댕이가 되었네요

BJ를 시작하였고 BJ이는 최상플레이로 해주십니다 진짜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어쩜 이런 고귀한 스킬을..

그렇게 한층더 느끼던중 참을수 없는걸 한번더 참아주고 목까지부터 굉장하게 흥분도를 높여주더군요

아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그냥 냅다 발사해버렸어요 말도없이 발사해서 조금 미안했지만

한방울도 남김없이 쓱쓱 먹어주니 ^^ 기분이 너무 좋았어용 그렇게 현타가 오는즉시 청룡으로 마무리 해주니

개운하게 잘받고 가네요 ^^ 마사지도 괜찮고 서비스도 괜찮아서 진짜 여기만큼 출중난곳은 없습니다 ^^

나름 유명한곳이라 저도 와봤는데 유명한 이유가 있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