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시간이 남아 갑자기 생각나는 문스파 ^^

그렇게 연락을 드렸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반갑게 마져주시네요 ^^

휴게실로 안내를 받고~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담배를 하나 무니 안내를 도와주네요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그렇게 몇분뒤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

송 관 리 사 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마사지를 돌입 !!

건식마사지부터 간단하게 아로마 마사지까지 시원시원 하게 받았네요 ^^

찜마사지를 돌입하시네요 아 요새 코로나때문에 많이 걱정을 하였는데

여기는 1일3회 소독 및 방역관리가 철저히 되어있다고 하셔서 안심달링해되겠어요

시원하게 찜마사지를 받고 나니~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십니다 ^^

전립선마사지는 림푸쪽을 시원시원하게 만지작 만지작 해주시고 심지어 자극적으로

만져주시니 ^^ 너무나도 시원하게 얼큰하게 받았네용 ^_^

정말 핸플느낌 물씬났어용 그렇게 참을수 없는 느낌이 들어 한참을 참다가 발사 직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윤 하 매 니 저

자주 오던 문스파였지만 윤하는 처음봤네요 노크소리와 들어와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시고

둘이남게된 윤하 ^_^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곧바로 BJ를 시작합니다

매미처럼 저에게 덥석 붙어 사랑스러운 눈망울로 저를 처다봐주네요 정말 연예인 윤하 닮은꼴이였습니다..

한참을 그녀에 눈망울을 바라보니 꼴릿꼴릿한게 괜찮더라구요

BJ가 시작되었고 그렇게 슬틈없이 강약조절로 재대로 넉다운시키게 만들어주네요

스킬도 죽이고 몸매도 죽입니다 ^^괜찮네요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