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꺽이기 시작하나요 체감상 거의 죽음이 임박해 오는 단계가 오는듯한 좋지 않네요

이제 계절 바뀌니깐 면역력이 안좋아지고 있나보네요

그리고 예전엔 하루이틀이면 그냥 풀렸지만 요즘은 뭘해도 풀리지가 않네요

그래서 평소다니던 트윈스파로 전화하고 방문했죠 도착했는데 친절하게 안내받고

샤워하면서 물길을 느끼면서 담배하나 피면서 기다리면서 티비보면서 대기타던중

방으로 안내 받았죠. 방으로 가서 마사지부터 시작 됩니다. 마사지는 정말이지 상중에 상

정말이지 마사지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어갑니다. 이손맛 그리워서 어딜 못가겠구만유

마사지사도 지극정성으로 해주는 모습에 정말이지 다방면으로 마음에 들었네요

그리고 전립선이 빠지면 섭섭하죠 전립선하고 연애하면 찰떡같은 조화라고 해야될까

여튼 마사지가 끝날 무렵 유진이가 들어오네요 늘씬하고 섹시한게 맘에 듭니다.

그리고 와꾸도 이쁜와꾸라 볼만 했네요 옷 벗구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눈도 호강

똘똘이 자식 오랜만에 호강해버렸지요 본게임 시작전에 뺄 수 없으니 바로 시작하자고 해서

상위로 올라와서 시작하는데 이거 몇 번 안움직였는데 이녀석 왜이래 반응하는걸까요

그래서 좋아하는 뒤치기로 시작하는데 엉덩이부터 허리라인 대박이네요 눈이 호강합니다.

군살하나 없이 어케 관리 했을까 여튼 뒤로 몇분 채 안지나서 있는거 없는거 다 싸버렸네요

후련합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