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른시간이라 사이트 후기나 뒤적뒤적이고 있엇습니다..
 
그러다가 보게된 문스파 후기
 
평점도 좋고 일단 후기들이 굉장하더군요 저도한번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처음가는거라 그런지 인증절차가 꽤 복잡하긴한데 안전을 위해서라고 하니
 
입구앞에가서 전화걸고 인증한번 하고 안으로 고고싱
 
휴게실 시설은 일단 만족 샤워실고 깨끗하네요
 
가볍게 씻고 휴게실에서 담탐을 즐기고 있었죠~
 
그러다 스텝이 안내해주겟다는 방으로 안내받고 상의를 탈의한채 배드위에 누워있으니
 
영 관리사란분이 들어왔네요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간단하게 어디어디를 집중적으로 해드릴지 물어봐주시고
 
마사지 들어갑니다~
 
마사지도 아주 괜찬네요 마사지 여기저기 많이다녀봣지만
 
여기마사지 관리사분이 한손에 꼽을정도로 잘하세요!
 
부드러운듯 하지만 강렬하게 제 등판을 휩쓰시는데
 
마치 악기 태우듯 마사지 해주시는 리듬감에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리네요~
 
그리고 아로마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해주시는데 미끄덩하는 느낌도 좋아요~~
 
찜마사지 들어가면 몸이 후끈해지는데 제몸을 아주 기분좋게 달궈주는군요.

그리고 뒤로 돌아누워달라 하시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 아랫도리와 주변을 마사지해주십니다.
 
조심스러운 그손길에 제 아래가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하는데 좀 부끄럽더군요 하하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 수정이 활기차게 인사해주네요 성격좋아요~
 
그리고 얼굴 마사지를 해주니깐 관리사분은 퇴장하시고
 
활기찬 성격답게 하얀색 원피스를 확! 하고 걷어재끼더니 바로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키는 좀 큰편인데 몸매는 괜찬네요 얼굴도 어려보이는게 영계티가 납니다~
 
상체부터 슬슬 아래로 내려오면서 마사지하는듯 애무해주는데
 
가슴을 조물딱거리면서 받으니까 아래가 훅훅 뻐근해지네요~
 
가슴도 적당히 잡히면서 부드러운게 아주 탱글탱글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가랑이 사이로 쑥들어와서 입으로 감싸주는데
 
부드러운 입안에 혀가 제 아래를 점령해버리네요!
 
BJ스킬들어갈때도 핸플을할때도 밝게 웃으면서 해주는데 마인드 끝내줍니다~
 
어린입안에서 제 아래가 놀고 있다보니 순식간에 신호가 와버리는데
 
타이밍 잘맞춰서 입으로 딱 받아주는게 솜씨는 아주 죽여줘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청룡열차까지 태워서 보내는데
 
피로도 풀고 물도 빼고 아주 기분이 날아갈거같네요~
 
다음에 또와서 즐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