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의 여인네의 입질 수정이와나래!

건마기행기


두명의 여인네의 입질 수정이와나래!

미리미리좀해 0 4,095 2017.11.10 06:07
요즘 매일 일만하다보니 욕구불만이 가득 쌓여서 어딘가 풀어야하는데
 
마땅히 밤엔 시간이 없더군요 그놈의 야근 철야가 뭔지
 
피곤해서 놀기도 힘들어서 피로 회복을 겸해서 문스파에 왓습니다.
 
오래참았기에 한번으로 만족할수 있나요 투샷코스 되냐고 물어봣죠
 
B코스 투샷 가능하다기에 바로 출발 입구 빠른인증받고 입실했죠
 
급하다 급해 빠르게 씻고 담배한대 피면서 기다리다가 스텝분 안내받고
 
바로 방으로 가있었죠. 첫타임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수정
 
키가170? 활기찬 매력덩어리가 들어왔어요~
 
와꾸 일단 오케이 나쁘지않고 키가큰만큼 몸매보정이 들어가 있네요
 
가볍게 상체애무 패스하고 아래부터 시작하라고 했죠
 
간지러운걸 잘못참아서 하하.. 마사지를 아직안받고 들어간 첫샷이라
 
전립선 안들어가 있어서 축 쳐져있는아이를 열심히 만지작만지작
 
서서히 일어나는 우리 존슨이 반갑게 인사하네요
 
그리고 바로 흡입이 시작돼네요~ 이제 갓일어난 아이다루듯이
 
살살 시작해서 어느새 성인다루듯이 폭풍흡입!
 
입안 뜨뜻한 동굴속에서 헤엄치더니 격렬한 태풍을 몸소 체험하게 되네요~
 
입안에서 혀도 열일하듯이 열심히 존슨을 닦아주고 진공상태가 된듯한 흡입력...
 
아아 빨려들어갈거같네요 BJ들어가서 주변을 촘촘하게 빨아주고 말걸어주는데
 
성격 비글같아요 너무 밝게 얘기하는데 웃고 떠들면서 서비스 받은거같아요 
 
그래도 신호는 오더군요 첫발 발사! 입으로 깔끔하게 받아주고 마사지요~ 콜 하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극과 극이랄까 달관리사님이 들어오셧는데 
 
이분은 아담하신체구네요 체감상 두배차이라고 느껴질정도로 차이가 나더군요
 
그렇지만 마사지는 서비스만큼이나 아주 좋습니다~ 
 
여기 마사지관리사분들은 호텔식 정통마사지에 달인들이신데
 
어느분하나 마사지못하시는분이 없더군요!
 
건식마사지로 몸에 뭉친 근육들과 쌓인 피로들을 풀어헤쳐준다음
 
아로마오일로 영양보충 해주듯이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찜마사지까지 받으면 몸에 땀나면서 노폐물까지 모조리 쏟아내니
 
마사지만 받아도 모든게 해소될정도로 피로가 싸그리 날아가버리네요~
 
하지만 제 오늘 목표는 욕구충족이기에 이미 한발을 뺏지만 만족하지 못하죠
 
마사지받으면서 어느덧 보충이 됏는지 전립선 마사지를 하자
 
한시간동안 잠자던 아이가 다시 불끈! 일어섭니다~
 
그리고 불끈 서는중간쯤 들어온 나래매니저~  적당한키에 와꾸 좋네요
 
슬슬 귀마사지를 해주면서 말하는데 여기도 극과극이네요 말투가 조곤조곤하니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사라락 베이지색 원피스를 벗는데 몸매는 딱 만지기 좋은싸이즈가 나옵니다~
 
역시 상체애무는 패스하고 바로 아래로 고고!
 
새로운 매니저의 입느낌을 음미하면서 역시 투샷선택이 옳았음을 깨닫네요!
 
아까와는 또다른 부드러운 느낌으로 입질을 해주는데 존슨이
 
사르르 녹아내리는것 같아요~ 민감해진곳을 혀로 잘감아올리는데 
 
태풍을 만난뒤 잔잔한 파도와도같은 느낌을 받네요!
 
BJ역시 꼼꼼하고 나긋나긋하게 들어오는데 중간에 대화할때 듣는목소리는
 
귀엽네요~ 그리고 무뎌진다싶으니 격렬하게 흡입을 해주는데
 
금방또 신화가 와버리네요 두번째 발사!
 
두번째역시 입으로 깔끔하게 받아주고 마지막은 역시
 
청룡열차한번 타야죠 시원한 느낌받고 휴게실로 돌아오니
 
간만에 재대로 달린것같아서 기쁘기 그지없네요 하하
 
두발이 자신있을땐 역시 투샷즐기는것도 참 괜찬은 선택인거같아요!
 
이제 집가서 두발뻗고 잘 잘수 있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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