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대박 대학생 느낌 슬림한 몸매와 대박와꾸 세희

건마기행기


청순대박 대학생 느낌 슬림한 몸매와 대박와꾸 세희

무리데스네 0 3,866 2017.11.16 11:14
마사지 - 민 관리사
 
 
살갑게 인사를 해주는 민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압은 상당하다. 고집이 있는지 압이 너무 세다고 약하게 해달라 했더니
 
"오빠 그렇게하면 몸안풀려. 지금은 당장아파도 내일되면 좋아질꺼야 참아봐 오빠"
 
정말 그냥 말이라도 고마웟네요 ㅎㅎ
 
여튼 그런 경력덕분에 머리마사지부터 목,어깨,허리 다리까지 정말 시원하게 잘 합니다.
 
중간중간 관리사의 허벅지와 살이 닿으면 기분이 좀 야릇해집니다.ㅎ
 
1시간동안 건식, 아로마, 찜, 전립선까지 받습니다
 
 
서비스 - 세희 매니저
 
마무리를 위해 이슬 매니저 입장.
 
기본적으로 슬림하면서 아주 균형적인 몸매에
 
오목조목 뚜렷한 외모에 하얀피부 , 간질간질한 목소리에 오피 3 4급의 와꾸를 가졋네요.
 
상의를 탈의.  가슴이 제가 딱 좋아하는 A + 정도네요
 
간만에 눈이호강해보네옄 나이가 어려서 더더욱 그런가 봅니다.
 
몸 피부는 한마디로 최상급입니다. 미끄러집니다.
 
슴가를 어루만지니 존슨군이 반응이 오네요...오우 참 이쁜꼭지네요 살짝더듬어봅니다
 
귀여워죽겟네요 언니는 꼭지를 낼름거리고.....뭔가 뜨거운느낌이들어 아래를 내려보니 그녀의 입속이 너무뜨겁네요
 
정성스러움과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눈을 마주치며 똘똘이를 애무해주고 한쪽으론 저의 꼭지를 가지고놀아줍니다
 
후 진짜 하느님을 10번 외쳤습니다. 시간을 멈추게 해달라고..ㅋ
 
저는 한손으론 가슴을,다른 한손으로 맨살의 다리와 팬티위를 더듬더듬하다보니
 
이긍 존슨도 얼마못가 항복선언 시원하게~~~휴...
 
재방문 예정입니다..꼭 그녀를 다시 가지고싶습니다..언젠간 좋은날이오기를..
 
세희는 오랫동안 보고 싶은 언니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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