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잦은 출장으로 인해 피로도 풀고 오랜만에 즐달을 위해 갑니다!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가 많아 항상 마사지를 시원이 잘 받고 나오기에 망설임 없이 예약을 했네요!

직원 안내 받아 마사지 실로 입장 합니다

오랜만에 방문인데 어제 온것마냥 편안 했습니다.

관리사 입장! 전에 봤던 수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수 관리사 압이 상당히 강하지만 그만큼 압 조절도 잘하시고

저는 압이 쎈 걸 좋아하는편이라 수 관리사 마사지 스타일이

저와 상당히 잘 맞는것 같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 중 들어오는 언냐 !

보미 상당히 긴 기럭지에 얼핏 봐도 몸매가 상당합니다!

수 관리사가 전립선 마사지 마무리를 해주고 퇴장

서비스 타임 시작! 보미가 상의 탈의를 하는데

탱탱하고 큰 가슴이.. 보자마자 폭발 하는줄..

탈의 후 애무 들어오는데 혀를 낼름 낼름 대며 꼭지부터 스타트

낼름 거리며 옆구리를 타고 슬금슬금 아래로 내려와

바로 알들을 공략하며 손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이때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애매한.. 묘한.. ^^;;

기둥을 한 입 물고서는 쩝 쩝 소리내며 왕복운동을 해주며

입술로 쪼였다 풀었다를 반복해주는데 스킬이 장난 아니네요

만지기 편하게 자세를 바꿔 앉아주고 가슴을 만져보는데

한손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탱탱하고 보들보들 한 느낌이..

보미 가슴을 탐닉하며 손으로 핸플을 해주는데 피스톤질을 조절 해가며

중간중간 머리부분을 살랑 살랑 흔들어 주는데 나올듯 말듯 한 느낌이..^^;

점점 더 격하게 피스톤 질을 하길래 발사 신호가 들어 나도 모르게 가슴을

쎄게 잡았더니 발사신호를 눈치 챘는지 손으로 꽉 잡은 후 입을 갖다대

입안에 발사! 입으로 살짝 비제이 받고 가글 물고 청룡까지 !

서비스 두번 받은 기분이 들어서 더 좋았던것 같네요!^^

태평양 마인드까지 가진 보미!!

지명녀로 찍어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