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빽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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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9
2017.12.01 11:31
오피급와꾸에 장신 슬래머 설희 마인드도 굳!!! +++실사첨부+++
빽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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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9
2017.12.01 11:31
퇴근 후 술약속까지 텀이 좀 있어서 근처 G스파 방문했습니다.
출근 언니들 중 못본 언니가 있어서 그 언니로 하고 씻고 마사지실로 바로 직행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역시 시원하네요
나름 단골이라고 생각하는데 첨 본 관리사님이 마사지해주네요
퇴근 후 바로 온거라고 목 뒤가 뻐근하다고 이야기하니
바로 목을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시원하고 좋더군요
역시 타이보단 스파쪽이 마사지는 훨씬 우위인 거 같아요
시원하게 전신마사지 다 받고나서 마지막을 위해 전립선을 달려줍니다
조명이 살짝 내려가는 순간부터 심작박동도 뻠삥하고 손이 슬슬 제 중심부로 옵니다
여기 전립선마사지는 직접 핸플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살살 약올리듯 만져주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어느덧 남자의 상징이 기능을 다한 자세로 차렷하고 있네요 ㅎㅎ;;
그때 노크소리 들리고 언니가 들어오네요
민망한 자세로 뻘쭘하게 있으니 자연스레 얼굴 쪽에 와서 귀를 쓰담쓰담 해주는데 가려우면서 묘한 느낌
관리사님은 빠이팅! 이라는 귀여운 멘트와 함께 퇴장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름 한번 물어보니 설희라며 쿨하게 답해주네요
내숭형 스타일은 아닌듯 합니다
옷을 훌렁훌렁 다 내리고 나서 제 위로 올라와 애무해줍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인 듯 하지만 비제이시간이 꽤나 기네요
스파는 시간이 짧은데도 꽤 오래 해줘서 참느라 혼났네요
이어서 콘끼고 바로 합체 들어가는데 처음 들어갈때부터 헉! 소리 내는데
언니들 꽤많이 봤는데 이런 반응은 또 첨이네요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소리 참으려고 애쓰는 것 같은데도 새어나오는 소리;; 이런게 좋죠 ㅎㅎ
좀 피곤한 상태여서 그랬는지 생각보다 일찍 마무리했네요
시간 남아서 후기 쓴다 꼬셔서 사진 몇장 찍고 알람 울릴때까지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다 나왔네요
G스파 언니들 다들 사이즈 괜찮고 마인드도 좋은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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