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정말이지 너무 기분좋은 날이었네요 어젠ㅋㅋ

어제 금요일인것만도 신나는데 기적적으로

출근시간이 늦어지게 돼서 아침부터 기냥 바로

사이트 물색 들어갔지요ㅋㅋㅋ

오래 뒤적거릴 것도 없이 퍼뜩 머릿속에 들어온건

평소엔 야간만 갔어서 몇번 본적은 없지만

굉장히 즐달했던 기억이 있는

압구정 다원의 지수!!

지수가 만약 출근 했다면 오늘이 날이다! 하는 생각에

바로 전화걸어서 물어보니

밝은 목소리로 실장님이 대답해주셨어요ㅋㅋ

있다대요?! 그럼 가야지요

바로 달려가서 샤워는 하는둥 마는둥

어차피 잠시후에 출근이니 사우나가 안중에 안들어오죠ㅋㅋ

마사지도 엄청 시원하게 받아서 너무 좋았고

전립선마사지 받으면서 고추에 워밍업도 좀 해주시고~

노크소리와 함께 지수의 등장이요~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상탈 하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으아...분명 소프트한 서비스인데도

느껴지는 감각은 더없이 하드합니다...

묘한 느낌이에요 안받아보심 모릅니다 이거ㅋㅋ

막 정신없이 빨리고 흔들리고 하다보니

눈앞이 아득해지면서 엄청난 쾌감과 함께 발사!!

그걸 또 입으로 쪽쪽 남김없이 받아주는 지수를 보면서

역시 밑구멍이든 윗구멍이든 궁합이라는게 있구나 했네요

언제나 즐달하는 업장이지만 오늘은 평소보다도 더 좋았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