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확추워져서 밖에서 멀 하기도 그렇고 그냥 집에 가기는 싫고
몸도 뻐근한게 마사지나 받자 싶어 G스파로 연락해 보니 대기는 없으실거 같으니 빨리 오라더군요
대기가 있을수도 있었기에 택시를 잡고 재빠르게 도착
계산을 하고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입장이 가능하며 안내를 해줍니다
배드에 누워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어찌나 시원하게 눌러주시는지 잠이 솔솔오는게 좋더군요
언제 잠이 들었는지 전립선 받을시간이 됬다며 마사지쌤이 깨워주시더라구요 ㅋㅋ
조명을 어둡게 내리시더니 야릇한 느낌이 들면서 살짝살짝 닿는 살결에 똘똘이가 우뚝 솟고
마무리가 될때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고 두피마사지를 해주는데 그순간은 2:1하는 느낌에
몸이 달아오르는게 좋더라구요 슬림한 몸매에 딱 그립감 좋은 미드에 이쁜 언니가 들어와서 땡잡은 기분이 ㅎㅎ..
위에 올라와서 기본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쪽쪽 꼭지를 빨아주는 느낌.. BJ할때만큼은 정신줄을 놓아버렸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 자세도 몇번 바꾸고 마무리는 뒷치기로 시원하게 성공
쾌감에 여운을 느끼며 침대에 누워있자 옆에 같이 눕더니 고생했다며 남는 시간동안 대화 나누고 내려왔습니다
샤워하고 나가기전 서비스 언니 누구냐고 물어보니 루비씨라고 하네요
일주일에 4~5번정도 출근하니 방문전에 전화로 확인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다음에도 와서 즐달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