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갑자기 급 흥분이되어 G스파로 고고 

일요일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많더군요

결제후 간단한 샤워를 마친후 대기하는 동안 짜파게티 한그릇하고

마사지실로 입성!!!!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는데 제 생각보다 나이가 어린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더라고요

얼굴도 이쁘셨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사지는 조금 별로이겠거니...라는 혼자생각......

나이와 생김새와는 다르게 마사지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꼼꼼하게 부드러우면서 압도 좋았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시간동안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고 시간이 거의 다 될쯤에 

앞으로 돌아누우라는말에 갑자기 급흥분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제 똘똘이가 점점 커지는데 왜이렇게 쑥스럽던지ㅋㅋㅋ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설희씨가 들어오네요

청순하시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외모를 가진 설희씨

몸매도 날씬하시고 성격도 좋았습니다

피부또한 매끈하고... 피부가 좋아서 더 예뻐보입니다.ㅎㅎ

165정도의 키인데, 몸매 비율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더 커보이기도 하네요.

가슴두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바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입 가득히 뿌리까지 넣어서 빨아주는 bj로 제 혼을 쏙 빼놓습니다.

설희씨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컨디션이 좋았나봅니다

쿵짝이 잘맞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꽉안으며 시원하게 발싸!!

끝까지 저를 안고 웃어주던 모습이 너무 좋네요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