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스타일 한번보면 매력에 흠뻑 빠진다는 제이양...■■

건마기행기


■■귀염스타일 한번보면 매력에 흠뻑 빠진다는 제이양...■■

외로운 0 3,779 2018.04.03 07:18



안마랑 또다른 매력이있는 스파.


요즘 스파업소가 핫하죠잉.


떡은 체력소모가 너무 커요.


물다이가 뭐가 필요있겠습니까. 물다이고 나발이고


물만 빼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저는 스파로 향합니다.


구의역 근처 자주 가는곳이 있어요.


마사지 잘하고 서비스도 내상없어 종종 이용하곤 합니다.


어제도 어김없이 오후시간에 방문했구요.


아가씨는 제이씨를 접견했네요.


제 기준에 딱 좋은 몸매를 소유했고, 외모도 귀여운스탈이였구, 맘에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전립선 마사지를 너무 잘 받았네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박샘을 만나 저의 아랫도리가 간만에 긴장 풀고


활짝 웃을수 있었어요.


보통 전립선 마사지라는 말이 좀 야하잖아요. 누군가는 남자 뒤로


손가락을 넣내 마내 이야기도 있지만 그건 잘 모르겠고,


저는 선생님 손길을 따라 그냥 제 몸을 맡겼습니다.


어느새 겸손을 모르고 고개를 들고 저의 소중이가 하늘로 솟았고,


매니저가 들어오기도 전에 쌀뻔했어요. 만약 그랬다면 그건


저의 입장에선 정말 사고죠. ㅋ


정말 가까스로 참고 있는 찰나에 제이씨가 들어왔었고,


챙피한 이야기지만 3분만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ㅠㅠ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제이씨랑 콜 울릴때까지 수다떨다가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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